로봇 관련주 에브리봇 주식 사는 법 - 에브리봇 주가 전망, 에브리봇 주식, 에브리봇 호재, 에브리봇 삼성, 에브리봇 흑자, 에브리봇 상장

로봇 관련주 에브리봇 주식 사는 법 - 에브리봇 주가 전망, 에브리봇 주식, 에브리봇 호재, 에브리봇 삼성, 에브리봇 흑자, 에브리봇 상장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주식사는법 입니다.

지난 7월28일 이전상장한 에브리봇은 야심차게 코넥스에서 이전 상장하였으나,

이식매물들의 소화 과정을 약 반년정도 거치고 있으며,

최근 다시 삼성전자 와 로봇 관련주로 부각 받으며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IOT 사물인터넷 홈 서비스 로봇기업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로봇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행보를 보이자 로봇주들이 연일 강세입니다.

증권가에선 로봇시장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은 경계해야한다면서도

로봇산업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12월22일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2.63%) 상승한 546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달 전보다 70.62% 올라간 수치다.

로보로보도 지난달 22일 종가 대비 26% 상승했고 휴림로봇 39.03%,

레인보우로보틱스 19.11%, 로보스타 12.58% 상승했습니다.

로봇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건 삼성전자의 '로봇사업팀' 격상 소식과

국내외 로봇시장 확대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팀(TF)'을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했습니다.

올해 초 김현석 전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 직속으로 로봇 TF를 신설했으나

로봇 사업 본격화를 위해 상설 조직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에 삼성전자의 로봇 산업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월 로봇,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미래 기술 산업에

향후 3년간 약 24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미국에서 열리는 IT전시회인 CES에서 돌봄 로봇인 '삼성봇 케어'를 공개했고

올해 CES에선 가정용 서비스 로봇인 '삼성봇 핸디'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봇 서빙', '삼성봇 가이드' 등도 함께 개발 중입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분야의 강화 움직임 등으로

로봇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TF를

상설적인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며 로봇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습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인가구 증가로 국내 개인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2019년 3158억원에서 2020년 3965억원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삼성전자에 위탁생산(ODM)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물걸레 로봇 청소기 제조 업체인

에브리봇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물걸레 로봇 청소기 제조업체 에브리봇이 12월17일 장 초반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진출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에브리봇은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16%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에브리봇은 계 최초로 걸레 자체의 회전력으로 주행과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는 바퀴없는 로봇 청소기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2019년 3월 엣지모델을 출시하며

2019년 162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이 지난해 492억원까지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2019년 15억원에서 지난해 13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엣지 모델은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삼성전자 ODM(위탁생산)향으로도 공급돼 전량 수출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마존에 입점돼 있어 꾸준히 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2019년 8억원에 불과했던 수출은 지난해 4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손 연구원은 "국내 개인 서비스용 로봇 시장은 1인가구 증가로 인해

2019년 3158억원에서 지난해 3965억원으로 증가 추세"라며

"지난5월 출시한 쓰리스핀모델 'TS300'은 고가라인업 제품으로 저가부터

고가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내 상장된 로봇 기업들은 에브리봇을 제외하고 대부분 적자인 상황"이라며

"최근 삼성전자가 로봇사업을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브리봇은 삼성전자에 ODM으로 제품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국내 홈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브리봇(정우철, 270660)의 정우철 대표가

'2021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에 참가해 강연자로 나섰다.

12월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1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은

올해 3회째로 국내 로봇인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로봇업계의 당면한 화두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포럼에는 산업통장자원부 문승욱 장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국회의원,

한국로봇산엽협회 강귀덕 협회장 등을 비롯해 국내 로봇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에브리봇 정우철 대표는 국내 로봇산업 대표 기업으로 강연에 나서

세계 최초 듀얼 스핀방식 물걸레 로봇 청소기 개발, 3년 연속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미국 등 16개국 해외시장 개척 등 '에브리봇 창업 과정과 코스닥 상장 성공 스토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21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에 참가한 에브리봇 정우철 대표는

"로봇산업분야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데 이어 미래 로봇 리더스 포럼에서

강연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국내로봇 산업의 기술 발전과 개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브리봇은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바퀴 없이

로봇의 주행 속도, 방향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바퀴 없는 로봇 청소기를 개발해

국내 로봇 산업의 기술 발전과 수출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봇 대상 최고 수훈인 산업포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습니다. 

국내 홈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브리봇(270660)이 사세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충 및 연구 개발을 위해 147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매입을 결정했다고 11월11일 밝혔습니다.

에브리봇은 로봇 자율주행 관련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바퀴 없는

물걸레 전용 로봇 청소기를 개발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홈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입니다. 

에브리봇은 차세대 홈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해 자기자금과 차입금을 활용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 400평대의 연구 및 업무공간을 매입했습니다.

해당 공간은 4층 전층, 1층과 지층 일부로 확보된 공간으로 최근 설립한

‘AI 융합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시설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융합한 홈서비스 로봇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이사는 “최근 사업이 확장되며 인력이 늘어나고 있고,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스마트 홈서비스 기업으로 도약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인적, 물적자원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브리봇은 지속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및 영업, 마케팅 등

전 사업부에서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2021년 9월 말 기준 직원 수는

60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습니다.이어 회사는 오는 2022년 중

주요 업무 및 연구 시설을 이전 및 신설하고 기술 개발 전문 인력들을 대폭 확충할 계획입니다.  

국내 홈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브리봇(정우철, 270660)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로보월드(ROBOT WORLD 20221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10월25일 밝혔습니다.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관련 행사로 20개국 200개 기업,

해외 바이어 포함 2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용 로봇,

스마트 제조 솔루션, 로봇 부품, 로봇 SW 등 로봇 관련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구매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에브리봇은 세계 최초 바퀴 없는 물걸레 전용 로봇 청소기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판매 1위 기업입니다.

에브리봇은 2015년 설립 이후 작년까지 63만 대 이상의 로봇청소기를 판매했으며

해외에도 진출해 유럽,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에브리봇은 신제품뿐 아니라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자율주행 이동 및 제어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바퀴 없는 로봇청소기의 주행을 정확하게 제어해 주행의 안정화를 도와주는

로보스핀 기술, 바퀴 없이 방향 및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매핑 기술 등

로봇 자율주행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브리봇 정우철 대표는 "에브리봇은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로봇 청소기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가정용 로봇에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접목시켜

마트 홈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브리봇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EDGE(엣지)’와

신제품 '쓰리스핀'을 기반으로 국내 로봇청소기 업계 최초 매출 500억 원 돌파 기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32.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00% 감소.

영업이익은 31.38억으로 44.66% 감소. 당기순이익은 28.54억으로 18.2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47.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84% 증가.

영업이익은 72.94억으로 26.11% 감소.당기순이익은 66.76억으로 309.07% 증가.  

지능형 로봇청소기 전문 업체. 자율주행 기술에 기반한 로봇청소기의 개발과

제조·판매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향후 홈서비스 로봇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 계획 중.

주요 제품은 EDGE, VR6000 등이 있으며, 특히 주력 제품인 EDGE(물걸레전용)는 시장 점유율 1위임.

중국의 3i-Robotics로부터 3i 흡입형 로봇청소기도 도입·판매 중. 최대주주는 정우철 외(35.84%).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91.65억으로 전년대비 204.35% 증가.

영업이익은 129.53억으로 795.78% 증가. 당기순이익은 9.02억 적자로 16.54억에서 적자전환. 

현재 실적에 대한 의구심과, 밸류 메리트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찌만, 자체브랜드와

삼성전자 ODM 위탁생산을 통해 홈서비스 물걸레 청소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장된 로봇 기업중에 유일한 흑자기업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프리미엄을 줘도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초로 바퀴없는 로봇청소기를 제시했던 에브리봇에, 고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내려가는 기업에, 초기에 투자할 수 있는 프리미엄을

느끼셨다면 현재 자리를 바닥으로 판단하시고 투자하셔도 좋다라는 판단입니다.

링크된 카페로 이동하시면 24시간 주식 호재 뉴스 실시간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으니,

잘 참고 하셔서 좋은 인생 좋은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이상 주식사는 법이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atmproject

주식 스터디' : 네이버 카페

https://www.youtube.com/watch?v=MnS1ilIG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