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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효능 :: 물오징어 보다 마른오징어가 영양가가 높다.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15. 12. 12. 21:02

물오징어 보다 마른오징어가 영양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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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징어

쇠고기

마른오징어

칼로리

71

233

331

단백질(100g당)

16.9mg

20.1mg

71.3mg

칼슘(100g당)

27mg

6mg

36mg


우리들 몸의 세포에서는 매일 조금씩 새로운 물질과 묵은 물질의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매일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만일 단백질이 부족하면...

갑자기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일에대한 정렬도 없어지고 

동시에 성적욕구도 없어지게 된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어물 중에는

마른오징어에 이어 조갯살(65.9mg)과 마른홍합(47.7mg)등이 있다.

오징어의 단백질은 그 조직이 다른 생선이나 고기류에 비해 서로 교차되고 직각으로 얽혀 있어서 

열을 가하면 즉시 오그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는

그밖에 인,비타민b1,b2가 들어 있고 그양도 쇠고기 보다 많다.

이처럼 풍부한 단백질과 열량과 칼슘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가가 들어있지만.

다른 식품에 비해 소화율이 낮다는 것이 큰 결점이다.

오징어는 강력한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위산과다증이 있거나,소화불량,위궤양,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

오징어는 표면에다 칼집을 얇게 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

술안주로 하면 담백한 맛이 아주 훌륭하다.

이밖에 다른 어패류와 함께 찌개와 여러가지 요리로서 이용해도 좋으나...

오징어가 지닌 가장 독특한 풍미를 즐기려면 

마른오징어를 맨입으로 먹어도 좋고 독한 소주를 곁들여 안주로 삼으면 더욱 훌륭하다.

소화력이 왕성한 

어린이와 청년들에게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마른 오징어를 간식으로나 밥반찬으로 먹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오징어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가을이다.

마른오징어는 색깔이 노랗고(진하지않고)살이 두꺼운 것이 상질이다.

오징어 뼈는 지혈작용과 소독의 효과가 있다.


오징어의 영양 

최근 식품학자들 사이에 오징어 성분 및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오징어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립 수산진흥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징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taurine), EPA(아이코사펜타엔산),

DHA(도코사헥사엔산)와 같은 고도 불포화 지방산과 핵산 셀레늄(selenium)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생리기능성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산진흥원의 영양성분 분석 결과 오징어의 지방 함량은 1.0%로 쇠고기(안심기준)

16.2%, 돼지고기(삼겹살) 38.3%에 비하여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지방산에는 특히 일반 축육에서 찾아볼 수 없는 EPS, DHA와 같은 고도 불포화

지방산이 15.8%와 37.1%씩 각각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고혈압의 원인물질인 저밀도 리포단백 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이 혈관에 축척되는 것을 막아주고 동맥경화증, 고혈압, 혈전증 

등의 각종 혈관 및 순환기 계열의 성인병 예방과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

능력 향상과 치매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계의 담석을 용해시키고 간장 해독

기능을 강화하며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마비, 관상심장질환 등 심장병 예방은 

물론 시력회복과 근육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타우린 

성분이 피로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은 시중에서 피로회복제로 판매되고 

있는 드링크류에 약1천mg의 타우린이 함유돼 있는 데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수산 진흥원 연구결과 오징어에 든 타우린 함량은 1백g당 3백27∼8백54mg으로 

일반어류에 비해 2∼3배 높고 다른 육고기 보다 무려 25∼66배나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른 오징어는 97∼3백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를 말릴 때 표피에 생기는 하얀가루(백분)가 바로 이 타우린이다.


오징어에 들어있는 핵산성분 역시 몸의 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로

노화를 방지하는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 돼 있다. 

오징어에는 바로 이 핵산성분이 살코기 1백g당 5백40mg이 함유돼 있다고 한다.


수산 진흥원에 따르면 오징어에는 인체 세포의 대사에 필수적인 희귀 미네랄 

원소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셀레늄은 인체내에서 강력한 항 산화작용과 

면역기능 강화작용을 해 DNA를 보호하고 세포기능을 활성화시켜 노화과정을 

억제하며 암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 물질은 중금속 물질을 체내에서 

무독화시키는 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발암성 인자를 저지하는데 효과가 뛰어나 

학계 전문가들은 발암성 물질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현대인의 경우 하루 

약75∼2백㎍의 셀레늄을 보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징어 살코기에는 바로 이 

셀레늄 성분이 1g당 0.28㎍이 함유돼 있으며 오징어 간장의 경우 g당1.33㎍이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오징어 먹물도 강력한 항균작용 및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학계에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일본의 오꾸따니 교수(香川大)는 오징어의 갑골(甲骨) 

추출물을 복수암(復水癌)세포에 투여한 결과 암세포의 성장률이40∼55%까지 

억제됐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를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바 있다.

내용출처 : http://www.ganet.cc/portpolio/ganggunet/products/goods9.htm,[최신 가정백과]한국 문화도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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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다른 말로 묵어, 수루매라고도 하며 6월에서 그 다음해 1월까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안 청정해역 깊은 수심에서 주로 어획된다 타우린(taurine) 이라 하면 흔히 박카스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오징어에는 이 타우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른 오징어나 문어의 표면에 있는 흰가루가 바로 타우린이란 성분이다. 또한 남녀가 데이트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군것질로도 널리 애용되는 식품이 또한 오징어이다. 그런데 오징어가 질기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들 한다. 그러나 연구결과에 의하면 쇠고기와 오징어의 소화율이 거의 비슷하다. 단지 딱딱하고 질기다는 데서 오는 선입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흥미있는 사실은 딱딱한 것을 먹을수록 오래 씹기 때문에 치아도 튼튼해지고, 침이 많이 분비되므로 소화도 돕고 해독기능도 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문어는 오징어와 더불어 타우린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겨울이 제철이다.

육질과 맛은 오징어와 비슷하고 미각을 돋우는 글리신과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악마의 물고기라 하여 거의 먹지 않는다. 몸통, 머리, 다리로 구성되며 다리는 8개이다. 문어는 백합 등 조개류를 먹을 때 조개 패각이 닫히지 않도록 조개껍질 사이에 작을 돌을 끼워 넣기도 하며 때로는 자신의 다리를 잘라 먹으면서 자란다.

한방에선 문어를 성인병 예방과 빈혈치료에 효과가 있고 시력회복에도 좋은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다. 먹통의 먹물은 치질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어는 요리하기 전에는 신선도를 가늠하기 힘든 수산물 중 하나다. 회백색의 주근깨 모양의 반점이 있고 흡판에 탄력이 있는 것을 골라야 신선하다. 반대로 이러한 반응이 약하고 몸에 끈적끈적한 점액이 있으면 부패에 가까운 상태로 보면 된다. 삶은 문어는 껍질이 벗겨지면 선도가 떨어진 것이다.

문어를 삶을 때는 차를 넣고 삶으면 색이 깨끗해지는데, 이는 차 성분중 하나인 탄닌과 문어 표면의 단백질계의 색소가 결합, 적갈색으로 변해 껍질에 착 달라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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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동물의 세포성분으로 널리 존재하는 스테로이드 화합물.


콜레스테린이라고도 한다. 분자식 C27H46O. 유기용매에는 녹지만 물 ·알칼리 ·산에는 녹지 않는다. 이 물질은 수산기와 이중결합을 1개씩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수산기가 디기토닌과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난용성의 분자화합물을 만들어 침전하므로 이 성질을 이용하여 화학분석에 이용한다. 이것은 18세기 말 사람의 담석에서 발견되었는데, 식물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동물에만 볼 수 있다. 특히 뇌나 신경조직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콜레스테롤은 인지질과 함께 세포의 막계(膜系)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막 구조나 기능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되지만, 그 상세한 메커니즘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보통 유리상태와 고급지방산과의 에스테르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비(比)는 각각의 조직마다 매우 일정하다. 적혈구막에서는 동물종에 따라서 인지질과 콜레스테롤과 콜레스테롤에스테르와의 양적 관계가 상당히 다르다. 그 작용은 현재는 막 구조를 유지하거나 용혈성(溶血性) 물질로부터의 공격을 막는다고 생각되고 있다. 소화관에서 콜레스테롤을 그대로 직접 흡수하고, 또 그대로의 형태로 배설된다. 생체내에서는 이것을 출발물질로 하여 비타민 D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프로게스테론 등) ·부신피질 호르몬 ·쓸개즙산(빌산) 등이 합성된다. 또, 고혈압은 혈중의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여 동맥경화증을 일으켜 혈관의 기능을 약화시킨 결과 생긴다는 설도 있다.


.............식이요법과 운동.. .............

식이요법을 해서 LDL을 떨어뜨리고

운동 열심히 해서 HDL을 올리세요..

식이요법은 다른 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하시면 되구요..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답니다..

걷기나 조깅등..


.....노인들의 경우는.............. 

저 콜레스테롤이 더 위험합니다..


70세 이상의 노인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이


치사율을 높인다고 하는데여..


콜레스테롤이라고해서 다 나쁜것만은 아님니다..


흔히 동맥경화를 일으킨다고 생각하고있는데..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은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 대한 허용 및 금지식품 .........


' 음료 '


◇허용식품:탈지우유, 탈지분유, 프림을 넣지 않은 커피, 차, 탈지우유로 만든 코코아 

◇금지식품:전지우유, 초콜릿 우유, 밀크 쉐이크, 계란 노른자, 메추리알


' 빵류 '


◇허용식품:소맥으로 만든 빵, 허용된 식용유로 만든 빵, 크래커 

◇금지식품:비스켓, 핫케이크, 도너츠, 분유와 전유로 만든 빵, 살짝 구운 둥글넓적한 빵


' 곡류 '


◇허용식품:모두 허용 

◇금지식품:없음


' 후식 '


◇허용식품:샤베트, 젤라틴, 후식, 탈지우유로 만든 푸딩, 얼음물

◇금지식품:파이,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버터로 만든 것, 라아드, 초콜릿, 크림


' 난류 '


◇허용식품:계란 흰자, 콜레스테롤이 없는 달걀 대용품 

◇금지식품:노른자, 메추리알


' 유지류 '


◇허용식품:드레싱, 대두유, 옥수수기름, 들기름, 해바라기 기름, 면실유, 참기름, 참깨 

◇금지식품:버터, 베이컨, 라아드, 코코넛, 올리브기름, 크림, 프림, 팜유, 야자유


' 과일 및 과일주스 '


◇허용식품:모두 

◇금지식품:아보카도


' 육류 및 생선, 기름류 '


◇허용식품:기름기 없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껍질 없는 칠면조, 대부분의 생선 

◇금지식품:베이컨, 소시지, 오리, 거위, 게, 큰새우, 동물의 내장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으로 인체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구성성분이다. 

인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며, 담즙을 만드는 재료가 되므로 음식(특히 지방질)을 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어떤 음식에 콜레스테롤이 많은가?


인체는 인체 자체가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거나, 음식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장에서 흡수하는 방식으로 콜레스테롤을 확보한다.

소, 돼지 등의 육류, 우유, 계란, 명란 등의 알 종류, 조개 등은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이다. 반대로 채소류, 곡식류 등 농작물, 생선, 해초류 등의 조개를 제외한 해산물들은 대부분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은 음식이다.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이유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지만,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최근에 급격히 늘어난 성인병 중 심장관련 질환이 많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허혈성 심장병이라고도 합다)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 고혈압 등의 뇌혈관 질환이 생기게 된다. 또한 이런 질병들은 최근 발생하는 주요 사망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러한 질병에 대한 이해와 예방,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왜 오를까?


콜레스테롤은 인체 내에 흡수된 다음, 혈액과 함께 순환한다. 콜레스테롤은 지단백이란 입자를 구성하고 있는데, HDL(고밀도 지질 단백질)과 LDL(저밀도 지질 단백질) 형태가 있다. 음식으로 섭취된 콜레스테롤은 LDL 형태로 혈액과 함께 순환하면서 신체 여러 곳에 콜레스테롤을 운반 공급하게 되며, 동시에 간세포에 들어 가서 순환계에서 제거된다. 바꿔 말하자면 콜레스테롤은 신체 각 세포에서 소비되거나 간에서 분해됨으로써 혈액 속에서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식으로부터 콜레스테롤 섭취가 많고 신체 소비량이 줄었을 때는 LDL 농도가 높아지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음식으로부터의 섭취량이 줄거나, 신체 소비량이 많을 때는 LDL의 농도가 낮고, 콜레스테롤 농도도 낮아진다. 음식의 취향에 따라서 콜레스테롤 농도가 변하는 것, 중년기 이후에 콜레스테롤 농도가 올라가는 것 등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저하 방법


1. 운동요법

유산소운동으로 콜레스테롤 낮추기- 운동을 하면 지질대사를 촉진시켜 열량을 소비하게 된다. 이것은 지단백의 소비를 촉진시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아지게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법이 좋은 이유는 심장과 혈관에 무리하지 않는 자극을 주며, 피로가 쉽게 누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장시간 지속적으로 실시하므로 총 에너지 소비와 지방소비가 많아져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아진다.

걷기- 연령과 신체상태에 관계없이 운동이 가능하다. 아침식사 전에 걷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보통의 걸음걸이보다 조금 빠르게 정도씩 일주일에 6일 해주는 것이 좋다.


2. 식이요법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사- 우리 몸 안의 콜레스테롤은 음식을 통하여 섭취된 것과 간에서 새로이 합성된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음식에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야 한다. 이때의 식이요법은 저지방식 중심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섭취하여도 되는 지방의 양은 전체열량의 30% 이하이고, 콜레스테롤의 양은 300mg이하이다. 이를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전적으로 육식을 하는 식사는 일주일에 2회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한다.


특별히 비만증이 없는 한 전체열량을 줄일 필요는 없으므로, 줄인 기름기 만큼의 열량을 곡류나 과일 등으로 대치하여 섭취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측정하여 200mg/dl 이하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데는 2개월 이상이 걸린다.



......살코기에 상대적 콜레스트롤이 적습니다......

특히 닭고기가 적은데..가슴살은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습니다


고기를 삶아서 드십시오..삶거나..찌거나..훈제..

암튼 기름기를 뺀것..

그러면 콜레스테롤은 거의 빠지고 단배질만 남습니다..

장수마을은 거의 삶은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주의할점은 오징어..새우..낚지..게등등 콜레스테롤이 무지

많습니다..갑각류에 많죠..성인병이 있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 바닷가재는 별로 없습니다..

깊은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콜레스테롤이 별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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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나 우유 두 종류다 당뇨엔 별루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뇨는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적당히 섭취하시되 더불어 죽염을 꼭 겸복하여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 당뇨가 아니신것 같은데 예방의 첫째조건은

편식없는 식생활과 운동을 겸하시라는 겁니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신다고 안드시고 골라 잡수시는 건 오히려 다른쪽으론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신다는걸 염두하시고 올바른 식생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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