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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식/ 2

골프 비거리 늘리는법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15. 10.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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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말하는데요.

물론 아이언 비거리도 중요합니다.

 

첫째는 윗분의 말씀처럼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젊은 분들이 비거리가 좋습니다.  좀 나이가 들어도 헬스를 하시면 체력을 잃지 않습니다.

근육의 탄력과 지구력을 인장강력을 위주로 헬스를 해야 합니다. 적어도 싱글이나 이븐이 되고싶다면 반드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둘째는 스윙이 크고 정확해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팔이 빨래줄처럼 쭉 뻗어져야 합니다.  어드레스때 팔이 쭉 뻗어 지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백스윙때나 팔로우 스윙때나 팔이 쭉 뻗어져서 스윙이 끝나야 합니다. 마치 클럽헤드가 팔을 잡아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그러면 볼이 쭉 나갑니다.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힘으로 치는(때리는) 것이 아니라 왼쪽에서 클럽 헤드소리가 나도록 휘두르는 힘에 의해 볼이 나갑니다. 강하게 휘두를 때 헤드가 가속이 붙어 볼을 총알처럼 뻗어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볼을 끝까지 봐야  합니다.

클럽헤드에 볼이 정확하게 스윗스팟에 맞는 것을 봐야 합니다.  계속 연습하셔서 볼이 맞는 것을 보고 난뒤 머리를 올리는 연습을 슬로우모션으로 시작해서 풀스윙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볼이 잘 나갑니다.

 

골프 격언 몇개를 소개합니다.

15. 클럽헤드를 가속시킨다는 기분으로 높은 피니시를 취하라. - 잭 니클로스 

32.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라. 정확하게 칠 것에만 집중하라. - 폴 레니언 

70. 골프의 가장 큰 철칙이면서 가장 지켜지지 않는 철칙은 "눈을 볼에서 떼지 말라"이다. - 그랜트랜드 라이스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드라이버의 거리를 많이 내기 위해서는

* 티를 조금 더 높이 꽂는다(지면에 닿아 올라가는 시점에 맞으면 볼이 조금 더 뜨면서 멀리 날아갑니다  너무 높게 꽂으면 공 역시 너무 뜨게 되면 그냥 뜨는 공만 되겠지요).

* 체중이동을 잘한다(백스윙 시 오른쪽에 있던 체중을 임팩 순간 체중을 실어 임팩 이후 왼쪽으로 옮긴다).

* 임팩 순간 왼팔을 쭉 펴서 직선을 만들게끔 한다(직선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합니다).

* 임팩 순간 허리가 밀리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나 상체가 펴지거나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코킹 각을 잘 유지한다(다운 스윙 시 손이 배꼽 옆을 지날 때 즈음 자연스레 풀려야 헤드스피드가 빨라져 볼을 좀 더 멀리 날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 헤드스피드는 원래 임팩 직후에 더 빨라져야 하는데 연습 시 클럽을 거꾸로 잡고 '휙~' 소리가 어느 곳에서 나는지 확인, 연습을 하시면 헤드스피드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 그립을 점검한다(일반 그립 시 왼손 엄지 손가락을 약1cm 쫀쫀하게 당겨 잡는다/레슨 프로로부터 직접 점검 받으세요).

* 남자 골퍼들의 경우 타이거 우즈처럼 많은 어깨 회전으로 인한 장타비결이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하체, 큰근육들이 뒷받침해 줘야 합니다.

 

 

각 클럽과 클럽의 거리가 약 10야드 정도 차이가 납니다.

스윙을 점검 하시고도 각 클럽당 거리가 일정치 않으시면 가까운 피팅센터에 가셔서 스윙웨이트 등을

측정 하시어 확인 하시면 됩니다^^




















첫째..세게 때려야 멀리갑니다. 당연하다 하시겠죠?

부드럽지만 임팩트 순간에 오른손을 함께 이용해서 후려치세요.

그리고 팔로만 하는 스윙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꼭 체중이동 하셔서 몸통으로 쳐주시구요

스크린 비거리는 센스부위를 얼마만큼 빨리지나가느냐.. 탄도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비거리가 측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드랑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치만 얼토당토 않는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비슷합니다.

 

저도 장타인 셈인데요.

팔로만 치고 있는지..오른발을 너무 빨리 떼는지를 확인하세요.

팔과 상체가 한세트가 되어서 백스윙 하시구요

다운스윙시 체중이동과 함께 하체회전을 하셔서 임펙트 순간에 코킹(이거 중요함)이 풀려서

때려줘야 거리가 납니다.

채는 안닦아도 되구요.. ^^

휘어지게 안치셔도 잘 때려도 거리 덜 나는 사람 있어요.

탄도 때문이기도 하구요..좀 떠야 거리 잡아줍니다.

그리고 자신있는샷!!! 중요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사정없이 자신있게 공만보고!!! 때리세요

부드럽지만 자신있게~~ 채를 앞으로 던지시면 됩니다.

 

티도 조금 높게 해 보시구요~

ㅎㅎ 욕심부리지 마시고~제일 중요한거는 오비 안내는 것이니..

비거리보다 안전하게 가는것이 최고입니다. 어차피 파온하시면 되니까요~~

그럼 즐거운 스크린 골프 하세요~


























비거리를 내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비거리를 내기위해서는 다음 요소들을 골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1. 정확하게 공을 스윗스팟에 맞출것.

2. 스윙아크의 크기를 허용되는 최대치로 만들것.

3. 헤드스피드의 속도를 높일것.

4. 힘의 안배를 적적히 함으로써 최대의 효율을 얻어낼것.

 

골프는 기본적으로 올바른 스윙자세를 만들고 난 다음

위에 적어놓은 요소들을 하나하나 적용함으로써 점차 거리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므로 절대로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마른채형이라고 하시면 물론 근력이 좀 더 필요하겟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골프는 힘으로 치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럼 근력이 필요한 부분은 크지 않겠지요?.

 

골프에서 비거리를 내는 법은

 

손의 팔의 상체의 근력이 아니라

 

다리 특히 중심이 되는 왼쪽다리의 지구력 그러니깐 버팀 능력 이 중요하며

 

그 버팀을 가지고 채를 휘둘렀을때 샤프트의 타이밍이 조합이 되어서 공이 날라가는 원리로

 

치셔야 비거리가 납니다

 

흔히 힘을 빼라고 하는거는 타이밍이 자연적으로 맞는 샷인데 공을 치는 손에 힘이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컨트롤 함과 동시에 타이밍이 틀어져서 안맞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다리 힘 딱주시고 가볍고 빠르게 힘빼고 휘두르세요























결론은 거리가 안나시는게 문제시네요~^^

 

프로님 말씀으로 스윙도 잡히신 상태에 힘도 빠지셨는데 거리가 안나시는거라면 스윙스피드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윙스피드를 따로 측정해보신적은 없으시죠??

측정치가 잇으면 더 정확하겠지만 스잉스피드를 늘리시는데 중점을 두시고 연습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벼운 스틱을 가지고 아주 빠르고 힘있게 스윙을 해보시는건데요,

우리몸의 중심축을 잡고있는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면 전체적인 꼬임과 회전력을 통하여 스윙스피드를 내시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팔의 근력과 하체의 근력을 높이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복부와 힙쪽, 중심축을 잡고있는곳에서 지탱을 못한다면 골프에서 요하는 원심력과 구심력의 느낌을 느끼시는게 힘드실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앞으로 연습 하실때 가벼운스틱 또는 클럽을 거꾸로잡고 헤드쪽을 잡으시란 말씀이겠죠??^^ 아주빠르게 스윙을 하시면 바람소리가 휙휙 나겠죠??

 

그 동작을 4-5회 있는 힘껏 소리를 내보신다음 아이언샷을 똑같은 스피드로 치시려고 노력해보시는겁니다,

 

물론 처음에는 밸런스를 잡기도 힘들고 해서 공을 잘 못맞추실수도 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보신다면 히팅의 정확성도 키우실수 있으며 밸런스 또한 잘 잡으실수 있습니다.

 

선수들 또한 이러한 연습스윙을 통해서 연습을 많이 하는데요,  아마추어 분들 일수록 연습스윙보다 공을 많이 치시면서 연습을 하시죠??  절대 좋은 연습 방법이 아니니 꼭 연습스윙을 빠르게 많이 하시고 공 치시는 갯수를 줄여보세요~

 

무거운 스틱보다는 아주 가벼운스틱을 이용하시는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던 터라 제가 느낀 점을 적어 볼게요.


다른 분들이 거리 늘리는데 필요한 여러 부분을 말씀해 주셨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팔, 어깨 몸통이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스윙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밖에 다른 부분들까지 고친다면 거리가 더 늘겠지만 제가 언급한 부분만 제대로 돼도 7번 아이언으로 캐리 130미터 정도는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구력이 4년 정도 되는데요.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채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팔로만 스윙한다는(또는 팔과 어깨가 따로 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그래서 거리가 정말 안나갔습니다.

7번 아이언은 평균 110미터 정도이고, 5번 아이언으로도 130미터 정도밖에 보내지 못했습니다(드라이버는 160에서 170미터구요 ㅜ.ㅜ). 참고로 제 키는 170, 몸무게는 60이고 근력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2주 정도 전부터 왼손채를 구입해서 인도어에서 쳐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특별히 자세를 신경쓴 것도 아닌데 팔과 어깨가 자연스럽게 같이 회전하면서 야무지게, 파워풀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확 들었고, 실제로 거리가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모두 20미터 이상 늘었습니다.


왼손으로 연습한 지 얼마 안되서 자세가 허접한데도 어깨회전이 제대로 되는 거 하나만으로도 비거리가 눈에 띄게 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남자이고, 나이가 많은 사람만 아니라면 팔과 어깨의 일체감 있는 회전만 제대로 되더라도 7번 아이언으로 130미터 이상은 무조건 나갑니다(여기서 자세도 교정하고 연습을 하면 거리가 더 늘겠죠).


이건 제가 최근에 몸소 체감한 거라 감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깨회전이 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팔과 어깨가 언밸런스하게 나갈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제가 오른손으로 치던 때에 원포인트레슨을 받은 적 있는데 레슨프로조차도 팔과 어깨의 일체감 있는 회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캐치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질문자님의 성별, 체격을 볼 때 거리가 그 정도로 안나간다면 어깨회전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연습을 하시면서 팔과 어깨가 일체가 돼서 같이 휘둘러진다는 느낌을 느끼시면 고민이 해결되실 겁니다. 이렇게 제대로 휘둘러지면 스스로도 스윙에 파워가 실린다는 게 느껴집니다.


제가 스윙을 하면서 제 스윙에 대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저의 경우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왼쪽 어깨가 팔을 끌고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쥐불놀이 한 거랑 비슷한데요. 무거운 게(헤드) 달려 있는 채를 붕붕 돌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 느낌을 적은 거구요. 레슨을 받고 계시면 레슨프로한테 어깨 및 몸통 스윙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확인해 보시고 교정해 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레슨프로의 스윙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고 배우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이 부분만 고쳐지면 정말 깜짝 놀랄 결과를 보게 되실 거에요. 저는 요즘 거리가 나가니까 자꾸 연습하러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황환수의 신나는 골프 - 스윙 비거리늘리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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