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터디

나무가 카메라모듈 대장주 애플 자율주행 재료가 기대됩니다 본문

카테고리 없음

나무가 카메라모듈 대장주 애플 자율주행 재료가 기대됩니다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1. 20. 15:58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법 입니다.
오늘은 3D 카메라 모듈 개발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으로 최근 기세가 매우 좋은 나무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무가는 LG이노텍이 애플카의 자율주행 분야 핵심파트너로 부각된다라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로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나무가는 어떤 기업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가는 디스플레이 기반 IT기기 업체는 물론 드론, 자동차, 로봇 등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3D 카메라 모듈은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또는 IR(적외선)센서 등을 사용해 영상에 깊이 정보를 부여하는 제품으로 3D스캔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동작인식 등의 기술과 접목하는 기술입니다.
오디오 무선 모듈 및 휴대폰과 노트북용 카메라모듈의 생산,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산하는 대부분의 노트북에 동사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개발에 성공한 뒤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3D 카메라 모듈 공동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TV, HMD, CCTV, 무인항공기 등으로의 활용을 위해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매출액 5,235억원 영업이익 233억원 전년대비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 으로 전망됩니다.
2020년 4분기부터 늘어난 플래그쉽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Mix가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48M화소 제품을 공급하며 고화소 공급 비중이 증가하였으며, 기존의 전면 카메라 위주에서 후면 고 부가가치 제품 물량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년에는 단모델 공용화 가능 모델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적인 물량 확대도 예상됨 됩니다.

신규모멘텀으로는 하반기 OIS 사업 진출이 있습니다.
현재 OIS 부품 위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중화권 시장을 목표로 OIS 단품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은 OIS 탑재율이 낮아 향후 성장의 폭이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율주행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3D 센싱 카메라 통한 신규 사업 확장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나무가는 Stereo 및 Direct ToF 기술 등 3D 센싱 카메라 기술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D센싱 기술을 통해 기존 모바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대표적으로 동사의 Stereo 카메라는 로봇 청소기 등 가전 IoT 영역으로 진출해 있으며, 향후 고객사 다변화 및 자율 주행 거리 측정 등 제품 Application 적용 확대가 가능해 추가적인 성장성과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모듈 대표주자인 LG이노텍이 애플이 추진 중인 애플카 프로젝트에 참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작년부터 LG이노텍이 애플카 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는 소식이 꾸준히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해당 TF가 맡은 역할이 보다 구체화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LG이노텍의 대부분의 매출이 애플에서 기인되는 것으로 봤을때 애플카까지 지속적으로 공식파트너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애플이 LG이노텍에 애플카에 들어갈 전장부품 4종에 대한 공급 추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LG이노텍 애플카 TF가 담당하는 부품은 4종 중 2종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이력이 있는 카메라모듈(아이폰)과 LG이노텍이 아직까지 제품으로 선보인 적 없는 라이다(LiDar) 관련 부품이 유력합니다.

나무가 역시 3D센싱 카메라 모듈 전문 개발 업체이기 때문에 관련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무가는 2D 및 3D 센싱(깊이인식)카메라 모듈 전문 개발 및 제조업체입니다.
깊이 인식 3가지 기술(Stereo, SL, ToF)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일 업체가 바로 나무가 입니다.
인텔, 삼성전자 및 국내외 자율주행 업체 등에 납품이력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ToF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3D 센싱 기술로 애플도 전 모델에 ToF를 적용하고 있어 나무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나무가의 TOF, 3D센싱 기술은 또한 메타버스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깊이 인식 카메라는 3D 영상 획득에 필수적인 부품이기 때문입니다.
나무가는 깊이 인식 3가지 기술인 스테레오(Stereo), SL, ToF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일 업체라 프리미엄을 보유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무가는 올해 S시리즈 모델 전면 및 후면 카메라 선도 공급 업체로 채택됐고, 공정개선 및 구조조정 효과도 반영돼 지난 5개년도 중 올해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어 전성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874억원과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카메라 모듈 경쟁업체들과 실적 비교를 했을 때 현재 상승된 주가를 감안하더라도 업사이드가 더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내년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 컨센서스가 상향 중이고, 내년부터 카메라 모듈사 전반적인 멀티플 상승이 기대됩니다.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컨텐츠 출시 등으로 평균판매가격(ASP) 증가가 예상됩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적용 확대도 멀티플 상향 요인입니다.
차량용 카메라 모듈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이 전망됩니다.
나무가는 이미 글로벌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W사에 인캐빈(In-Cabin)용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어 직수혜가 기대됩니다.
 
나무가의 애플에 대한 호재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애플이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출시할 것에 대한 수혜도 기대됩니다.
애플이 내년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MR 헤드셋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MR은 VR과 AR 기술이 접목된 메타버스 환경을 뜻합니다.
애플이 이르면 내년에 첨단 칩, 디스플레이, 센서, 아바타 기반 기능을 갖춘 값 비싼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외신에서는 밝혔습니다.
애플이 MR 헤드셋을 출시한다면 향후 확장현실(XR)기기 시장의 큰 변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메타의 오큘러스 쿼스트2가 시장의 절반인 53%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애플 MR 헤드셋이 출시된다면 기존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애플 생태계와 맞물려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나무가는 3D 센싱 모듈 사업에 진출해 글로벌 대형 IT 업체들과 협업 과제를 진행중입니다.
3D 센싱 카메라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인식하고 구현합니다.
이 기술은 안면인식, AR, 가상현실(VR) 관련 제품에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3D 스캔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및 동작인식 등의 기술과 접목해 신성장동력인 드론, 자동차, 로봇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성이 기대됩니다.

나무가는 레퍼런스와 기술력 실적까지 모두 완벽한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20일선 추세를 대량거래량을 동반하며 상승하고 있는데, 현재 시총 1700억원대로서, 매출 5200억 영업이익 230억을 고려했을때 여전히 더 갈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애플, LG이노텍, 삼성전기 등 호재들이 계속해서 기대가 된다면 현재 부근에서도 트레이딩 바이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에 나온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 정보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된 카페로 이동하셔서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vNQiHUA4s 

https://cafe.naver.com/atmproject

 

주식 스터디' : 네이버 카페

주식스터디 주식추천 주식강의 주식교육 주식방송 주식투자 주식공부 주식정보 주식투자 주식차트 주식

cafe.naver.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