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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 주가 전망 - 4년만에 흑자 전환. 2500만 다운로드 히트 후속작 출시. 매그넘 플레이스테이션 2021 한국 게임 유투브 최다 조회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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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게임즈 주가 전망 - 4년만에 흑자 전환. 2500만 다운로드 히트 후속작 출시. 매그넘 플레이스테이션 2021 한국 게임 유투브 최다 조회수.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1. 10. 14. 13:21

넷게임즈 주가 전망 - 4년만에 흑자 전환. 2500만 다운로드 히트 후속작 출시. 매그넘 플레이스테이션 2021 한국 게임 유투브 최다 조회수. 

#넷게임즈 액션RPG 모바일게임 `HIT` 개발업체
넷게임즈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2015년 11월 액션RPG 모바일게임 `HIT`를 국내 출시하고,

2016년 7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넷게임즈는  모바일게임 `HIT`는 모바일게임 최로 언리얼엔진4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MMORPG PC온라인게임 히트작을 만든 전문인력이 다수 배치되어 있습니다.
넷게임즈는 2021년 2월 일본을 주력시장으로 모바일게임 블루아카이브를 출시한 가운데

3종의 신작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캐릭터 사업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넷게임즈는 모바일게임 V4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 퍼블리싱 등에도

오버히트의 서비스 종료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했습니다.
넷게임즈는 매출 감소 및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 가중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및 큰 폭 하락, 영업수지 저하로 순이익률 역시 큰 폭 하락했습니다.
넷게임즈는 신작 PC/콘솔 슈팅게임 프로젝트 매그넘 출시 및 모바일게임 V4의 대규모 업데이트,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흥행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전망됩니다.

 

넥슨과 넷게임즈에게 '히트2'가 갖는 의미는?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02 

 

넥슨과 넷게임즈에게 '히트2'가 갖는 의미는? - 게임플

[게임플] 모바일 초창기를 휩쓴 '히트' IP가 크로스플랫폼으로 돌아온다. 넥슨이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2(히트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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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2(히트2)'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함께 확보하고, 해외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됩니다.

히트 는 모바일게임 흐름에서 특별한 위치에 서 있는 IP입니다.

첫 '히트'는 2016년 모바일 액션 RPG로 출시했습니다.

당대 국내 모바일 플랫폼에서 손꼽히는 기록인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올렸고,

21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습니다.

히트2는 전작 히트에 비해 모든 형태가 바뀔 전망입니다.

MMORPG는 개발 방식에서 액션 RPG와 완전히 다르며, 크로스플랫폼 역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관과 캐릭터 등 IP 핵심 요소만큼은 선명하게 지키면서 전작 감성을 계승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히트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들이 여전히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100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이미 장기간 개발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넷게임즈가 V4를 통해 MMORPG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시너지가 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히트는 모바일 액션 RPG 시대의 완성형으로 불렸습니다.

그 IP에 크로스플랫폼과 MMORPG를 장착합니다

히트2는 히트 IP의 확장과 동시에 넥슨, 그리고 넷게임즈의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수첩] 넥슨과 넷게임즈 그리고 '깐부'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008143237350427695a3dd0_45 

 

[기자수첩] 넥슨과 넷게임즈 그리고 '깐부'

"우리는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6화 대사 인용이다. 깐부란 딱지치기·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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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넥게임즈는 자회사 편입 이전부터 돈독했습니다.

모바일 RPG 오버히트 퍼블리싱 협업이 대표적입니다.

이용자 유입과 매출액 증진에는 늘 넥슨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당시 넥슨이 오버히트 판권 취득을 위해 투자한 금액은 150억 원으로

타 AAA급 게임을 품고도 남는 액수입니다.

그도 그럴 법한 것이 넷게임즈 신작 퍼블리싱은 모두 넥슨 몫입니다.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블루 아카이브·히트 정식 후속작 히트2 HIT2도 포함됩니다.

넥슨지티는 반드시 모회사와 퍼블리싱을 계약해야 한다는 조건이 없는 데도 

자회사 편입 이후 다른 게임사에 퍼블리싱 기회가 돌아간 적이 한 차례도 없습니다.

두 회사는 오는 11월 중 블루 아카이브를 향후 히트2 HIT2 개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사가 국내외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넷게임즈, 신작 라인업 확대…‘프로젝트 매그넘’ 해외 팬 ‘눈도장’

http://game.mk.co.kr/view.php?year=2021&no=942375 

 

넷게임즈, 신작 라인업 확대…‘프로젝트 매그넘’ 해외 팬 ‘눈도장’

넥슨(대표 이정헌)의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신작 라인업을 대폭 확충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출시를 예고한 루트 슈터 게임 ‘프로젝트 매그넘’을 비롯해

game.mk.co.kr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신작 라인업을 대폭 확충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출시를 예고한 루트 슈터 게임 프로젝트 매그넘을 비롯해

신작 모바일 MMORPG 히트2와 야생의땅 듀랑고

지식재산권 기반의 MMORPG 등의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중 프로젝트 매그넘은 PC와 콘솔 플랫폼 시장을 노린

트리플A급 기대작으로 글로벌 게임 팬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지난달 2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일주일만에 조회수 160만건을 넘길 정도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는 190만건 이상입니다.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 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게임입니다.

넷게임즈는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작 히트 의 후속작인 히트2도 개발 중입니다.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제작 중인 모바일 MMORPG입니다.

최근 모회사 넥슨과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작 히트는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기록하며 흥행했습니다.

넷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흥행작 V4를 제작한 바 있어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V4’로 4년만에 적자 탈출 넷게임즈, 신작 기대감 상승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11403 

 

‘V4’로 4년만에 적자 탈출 넷게임즈, 신작 기대감 상승

넷게임즈가 ‘V4’를 등에 업고 4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흑자로 돌려놨다. 넷게임즈는 2017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낸 이후 2019년까지 3년 연속 적자폭이 확대됐다가 지난해 흑자전환

www.datanews.co.kr

넷게임즈가 ‘V4’를 등에 업고 4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흑자로 돌려놨습니다.

넷게임즈는 2017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낸 이후

2019년까지 3년 연속 적자폭이 확대됐다가 지난해 흑자전환했습니다.

넷게임즈의 실적 급증 뒤에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가 있었습니다.

넷게임즈가 제작하고 모회사인 넥슨코리아가 배급한 V4는 2019년 11월 출시됐습니다.
V4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넷게임즈의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지난해 3월 대만, 홍콩에 이어 7월에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고,

9월에는 일본까지 영역을 확장해 총 150여개국에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V4는 지난해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또 기술창작상(사운드, 그래픽), 우수개발자상(기획 디자인) 부문에서도 상을 받으며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넷게임즈는 V4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장기간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넷게임즈는 2017년 37억 원, 2018년 108억 원, 2019년 171억 원 등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었습니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도 64억 원, 103억 원, 167억 원으로 매년 확대됐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255억 원, 당기순이익 261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v1_tUonggk 

지난달 2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프로젝트 매그넘 트레일러는

현재 조회수 19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게임으로는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 영상 가운데 가장 많은 조회수 입니다.

 

https://cafe.naver.com/atmproject/12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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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vS8I8yCt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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