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관련주 맥스트 - 2022년 2023년 주가 호재 전망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 법입니다.

정부가 초 연결 신 산업을 육성을 위해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핵심 유망 분야에
2025년까지 약 2조 6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라 밝힌 가운데,
맥스트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맥스트는 증강현실 AR 원천 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기술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제조 현장에 산업용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메타버스 세상이 오게 되면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AR S/W개발 플랫폼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50개국가에 10000개 개발사가
맥스트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만큼 이미 검증이 끝난 기업일 수 있겠는데요.

다만 최근에 상장이후 주목받고 주가가 이미 오른만큼, 현 수렴구간이 종료되고
나오는 방향성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과연 상승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12월23일 맥스트가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관련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재호 연구원은 "맥스트는 10여 년 동안 연구해온 증강현실(AR) 기술력을 통해
AR 솔루션과 AR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올해 시작한
AR 공간 플랫폼(XR 공간 지도 구축 사업)은 현재 시범 기간을 거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AR 플랫폼 사업 매출 성장을 견인할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맥스트는 XR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XR 공간 지도 구축 사업과 공간 임대 플랫폼,
스마트글라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코엑스 XR 공간 지도 구축 사업은
내년에 인사동과 북촌한옥마을 등으로 확대될 것이고,

공간 임대 플랫폼은 XR 가상 공간 내에서 특정 위치 및 공간의 독점권을 부여해
임대료 부과 및 광고 노출을 진행할 계획이고, 스마트글라스 사업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봇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맥스트는 메타버스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가며 향후 메타버스 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57억원(291.6% YoY)과 영업손실 14억원(적자지속)으로,
지속적인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 원친기술 개발을 통한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장성이 내년 맥스트의 매출 성장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SK쉴더스와 산업용 AR 솔루션과 공간 기반
AR 플랫폼의 국내 판매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3일 밝혔습니다. 
향후 맥스트의 산업용 AR솔루션인 MAXWORK, MAXWORK 스마트 팩토리와
공간 기반 AR플랫폼인 AR SDK, SLAM, VPS 등의 제품군을 SK쉴더스와 함께 판매 협력합니다.

SK쉴더스는 맥스트의 산업용 AR 솔루션·공간 기반 AR 플랫폼 판매와
더불어 고객지원 서비스도 수행할 예정입니다.

MAXWORK는 5G, IoT,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통합 AR서비스이며,
MAXWORK 스마트팩토리는 AR 점검 항목 확인부터 특이사항 리포트,
돌발 이슈 해결을 위한 AR 지원까지 담은 AR 설비 점검 솔루션입니다. 

AR SDK는 AR 기능 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AR 원천기술이며, 맥스트의 Sensor Fusion SLAM은
카메라와 IMU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품질의 지도를 그려냅니다.

VPS 또한 영상 인식을 통해 기존 GPS보다 훨씬 정밀하게 공간인식과 Object 위치를 제공하고,
GPS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위치 측위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 물리보안(Physical Security), 융합보안, 안전 및 케어(Safety&Care) 등
4대 핵심 사업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10월, ADT캡스에서 SK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SK쉴더스의 Hi-Tech 사업 문병기 그룹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안전 관리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및 각종 산업안전 영역에서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스트는 “이번 협력이 국내 메타버스 시장의 확대와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맥스트는 전세계를 메타버스 환경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향후 3년간 전세계 150 곳의 거점을
메타버스 환경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코엑스 실내외 구역에 50만㎡ 규모의 메타버스 환경을
조성한 데 이어 내년에는 인사동·익선동·북촌 한옥마을 등 여러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맥스트는 (주)아이티아이즈와 2.6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데이터 수집 시스템 및
맥스워크 스마트팩토리(MSF)솔루션 제공)을 체결했다고 11월3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2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1-11-29부터 2022-02-15까지입니다. 

맥스트는 SK텔레콤 주식회사와 5.7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21년_SK계열사 AR/VR기반 장비
안전점검체계/직무교육시스템/원격협업시스템 개발 구축)을 체결했다고 11월10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2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1-11-09부터 2022-01-31까지입니다. 

정부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핵심 유망 분야에 2조6000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메타버스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9월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임혜숙 장관 주재로 ‘제12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열고
메타버스 등 신산업 육성에 관한 향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정부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초연결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망 분야에
오는 2025년까지 2조6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과제를 살펴보면, 제조·의료·교육 등 주요 공공·민간 분야에서 확장현실(XR)과 블록체인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장 수요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을 연구함으로써
기술 혁신도 꾀합니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는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해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임 장관은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융합해
우리나라의 경제 영토를 확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 2.0의 핵심인
‘초연결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증시에서는 메타버스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15일 한국거래소에서 이노뎁은 전날보다 29.89%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10시 12분부터 상한가까지 치솟은 뒤 장이 마감될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습니다.
선익시스템 역시 14% 오른 2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 이후 약 4주 만에 2만6000원대로 올라섰다. 메타버스 대장주로 불리는
맥스트도 7.99% 오른 5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 밖에 씨이랩(12.96%), 엔피(12.4%), 넵튠(6.45%), 위지윅스튜디오(4.49%), 자이언트스텝(3.46%) 등 메타버스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김영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물론 아직 메타버스가 초기 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가상현실·엔진·블록체인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2024년 이후에는 시장 형성이 가능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맥스트는 우리포장과 2억6405만7000원 규모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1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2%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2년 9월 1일입니다.

맥스트(377030)가 삼성전자의 메타버스 관련 사업진출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8월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3시 3분 맥스트(377030)는
전 거래일 대비 5,2000원(6.48%) 상승한 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9만9,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삼성전자가 주요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어VR, 오디세이 플러스 등 VR 기기를 개발했고, 최근 AR글래스도 연구개발 중입니다.
이에 따라 AR플랫폼을 보유한 맥스트가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정책의 근간이 되는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2020.12)'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위해 민간이 프로젝트 기반으로 주도하고
이를 정부가 뒷받침하는 체계로 결성됐습니다.

아울러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참여기업과 영역을 확장해 나가면서 ▲메타버스 산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포럼 ▲메타버스 시장의 윤리적, 문화적 이슈 검토 및 법제도 정비를 위한 법제도 자문그룹
▲기업간 협업하여 메타버스 플랫폼을 발굴·기획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정부는 얼라이언스에서 제시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한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기관은 지난달 말 기준 202곳으로
지난 5월18일 출범 당시(25곳)와 비교해 8배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는 올 8월 메타버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맥스버스(MAXVERSE)'를 출시합니다.

맥스버스는 최근 온라인 시장의 핫 이슈인 메타버스(Metaverse)와
기업명 맥스트(Maxst)를 결합한 이름으로, 하나의 통합 앱을 통해
다양한 AR 서비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앱입니다.

앞으로 무역센터 방문객은 누구나 맥스버스 앱을 이용해 맥스트가 제공하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증강현실 서비스로 현실 같은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맥스트의 행보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입니다.

이번 맥스버스 앱을 통해 'AR 내비게이션'과 'AR 전시' 서비스가 가장 먼저 공개됩니다.

코엑스 지하 1·2층 스타필드 매장과 지상 1층 전시홀 실내, 그리고 삼성역~봉은사역을 잇는
실외 지역(약 4㎢ 면적)에서 실내외 끊김 없는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마당도서관에서는 4주년 기념 아트 프로젝트인 설치 조형물
'Come and Feel the new Waves'를 AR 효과와 함께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맥스버스는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 기술인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비전 기반의 위치 측위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많은 사용자가 재미있고 유용한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앱입니다.

맥스트 관계자는 연내에 AR 미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맥스트는 메타버스 C-P-N-D(Contents-Platform-Network-Device) 생태계 구축을 위한
VPS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개하고, 메타버스 개발도구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무역센터의 3D 공간지도를 '2021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맥스트의 VPS 플랫폼을 활용한 앱과 서비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아이디어및 사업 기회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는 "접근성이 좋고 공간적 상징성이 뛰어난 코엑스에서 맥스트가 그리는 첫 메타버스를 선보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지속적인 확장, 발전을 통해 맥스버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늘고
이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더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맥스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로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iOS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추후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편안하고 쉽게
AR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입니다.

유안타증권은 8월10일 맥스트(377030)에 대해 “글로벌 AR 시장 성장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이
높게 평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혜인 연구원은“맥스트는 자체 개발한 AR엔진을 바탕으로 한 AR솔루션 사업과
AR개발플랫폼 사업 영위하고 있다”며 “AR산업의 기반기술인 Tracking 기술을 확보한 가운데,
가상공간 맵핑기술인 SLAM, 가상 플랫폼 구현기술인 VPS를 고도화시킨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AR시장은 2019년(e) 107억달러 → 2024년(e) 727억달러로 증가해
CAGR 46.6%의 폭발적인 성장세 시현 전망”이라며 "특히, 2022년부턴 AR헤드셋,
AR글라스 등 AR 디바이스의 시장 보급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도 COVID-19 이후 비대면 경제활동 활성화, 정부의 AR·VR 콘텐츠 개발 계획 발표,
5G 통신인프라 구축에 따른 대용량/고품질 콘텐츠 유통 등으로 인해
AR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경쟁사들 대비 차별화되는 자체 기술군을 확보한점,
구독 기반의 라이선스 과금 모델을 보유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한다”며
“동사의 공모 직전 기준으로, 현대차와 만도는 동사 지분 5.2%, 6.6%씩을 확보해
상호간 협력관계 구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맥스트와 현대차는 AR 매뉴얼, Last Mile 프로젝트 등 AR기술 활용 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업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글로벌 AR산업 관련 기업들(PTC, Vuzix, SNAP)의 2021년 상반기 주가 평균 수익률(YTD)은
약 71%에 달했다”며 “메타버스 및 AR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점증되는 가운데,
준비된 AR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맥스트는 매출 가이던스로 2021년 77억원(전년동기대비 +31%) → 
2022년 164억원(전년동기대비 +113%) 제시한다”며 “가이던스 기준으로,
맥스트의 현 주가는 2022E PSR 41.6배, 2023E PSR 27.3배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AR시장의 성장성과 동사의 기술력이 높게 평가되면서, 동사의 매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2.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7.61% 증가. 영업이익은
33.23억 적자로 21.7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3.59억 적자로 억 64.57적자에서 적자폭 축소했습니다.

AR(증강현실) 전문업체. 국내에서 유일하게 증강현실 앱을 만들 수 있는 저작도구를
전 세계 50개국 1만2,000개발사에 배포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AR 원천기술을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 현장에 적용하여 산업용 증강현실 솔루션 제공 중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AR 개발 플랫폼, AR 솔루션으로 구분. 2020년부터 AR 기술에
AI 기술을 결합하여 현실세계 기반 메타버스(Metaverse)를 구현할 수 있는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상용화 개발했으며, 현재 과기부의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주관사로서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준비 중입니다.

최대주주는 박재완 외(33.87%), 주요주주는 엘앤에스 신성장동력 GlobalStar 투자조합(8.96%),
디에스자산운용(6.89%), 만도(5.75%), 파트너스8호성장지원투자조합(5.75%),
하나금융투자(5.7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 지분은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83억으로 전년대비 62.94% 증가. 영업이익은 25.15억 적자로
17.1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9.21억 적자로 97.30억 적자에서 적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7월27일 상장, 30000원에서 출발하여 당일 종가 39000원 마감후, 쩜상 2방,
이후 단기 99000원까지 메타버스 열풍에 힘입어 급격히 상승했고, 현재는 저점을 다진뒤에
다시 저점을 높여가고 있고, 주요 이평선 수렴 구간입니다.

메타버스 산업과 맥스트가 받고 있는 기대치에 비하면 아직 턱 없이 부족한 실적이지만,
메타버스 산업 전반과 실적추이를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서 투자하신다면
장기적으로는 좋은 성과가 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내용은 단순 참고용이고,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투자시에는 다시 한번 점검하시고 매매에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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