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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테마주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15. 10. 30. 21:35

 * 우리들제약, 생명과학

- 노 전대통령 주치의 이상호씨 부인 김수경씨가 최대 주주, 문재인 변호사 소속 범무 법인과 법률자문관계

- 토탈 헬스 케어 기업.


* 바른손,바른손 게임

- 문재인변호사 소속 법무법인의 고객사

- 복합 문화 콘텐츠 기업.


* 조광페인트 

- 양성민회장이 고등학교 동문, 사장 경남고출신 경제인 모임 "덕경회" 핵심멤버

- 친환경 페인트 제조업ㅇ


* 위노바

- 우리들생명과학 최대주주 부부의 아들 이승렬씨가 공동대표

- 의료기기, 각종 반도체 Clean설비 등 제조


* 서희건설(유성티엔에스 포함)

- 이봉관 회장이 경희대 동문회장

- 건축,토목,주택등 복합 건설 업체.


* 에이엔피 

- 송철호 이사(변호사)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 인권변호사 활동.

- 인쇄회로기판 및 자동차 구성품을 제조 및 판매


* 코리아본뱅크 -> 셀루메드

- 고문 변양균씨가 노무현정부시절 비서실 정책실장, 기획예산처장관. 현문 이사장 최측근.

- 근골격계 바이오 시밀러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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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박원순)테마주 총정리(관심종목 편입)


 


유성티엔에스(024800) : 대표이사가 경희대학교 동문회장


피에스엠씨(024850) : 대표이사가 문재인이 소속했던 로펌의 고객사


위노바(039790) : 대표이사가 노무현 척추디스크 수술집도


명품아카데미(104570) : 대표이사가 노무현의 정무,언론특보담당, 문재인과 절친


                               대표이사가 박원순과 시민인권운동 평생동지 관계


휘닉스컴(037270) : 대표이사가 박원순과 경기고 동아리모임 동기


 


 


(주)명품아카데미 대표이사 남영진의 주요 경력


 


나이 : 1955년생 - 박원순과 동갑내기, 둘다 현재 시민인권운동가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논문‘장애인의 방송접근권 정책의제


         형성에 관한연구’)


주요경력 :


1982-2002 한국일보 기자


1996-1997 한국기자협회 회장


1999-2001 (주)미디어오늘 사장


2001~2002 새천년민주당 노무현상임고문 정무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2~2002 노무현대통령후보 언론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3-2006 한국방송관광공사 감사


2004-2006 한국감사협회 회장


2004-2006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지부장


2007-2008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2009-현재 경민대학교 교수


2010-현재 국제앰네스티(국제인권운동)한국지부 이사장(박원순과 시민인권운동 평생동지)


2011-현재 (주)명품아카데미 대표이사 


 


 


[평생동지와 동문] 노무현 참모그룹


기사입력 2002-12-31 14:05



정실 인사를 배격하겠다고 공언해 온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지만 노무현 당선자가 고락을 같이 해온 참모들에 대해 느끼는 신뢰는 어느 누구에 대한 신뢰보다도 깊다.



실제로 노 당선자는 지난달 26일 "지금까지 오랫동안 나를 보좌해 왔 던 참모는 계속 쓰겠다"며 "10년 이상 고생한 참모들을 내가 책임지 고 계속 쓸 것"이라고 밝혀 이들 참모를 청와대 실무 비서진으로 등 용할 것을 예고했다.



초기 특보단 멤버인 염동연, 유종필, 남영진, 이강철 특보 등은 철저하게 노 당선자의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연청 초대 사무총장 출신인 염동연 정무특보와 재야 출신 이강철 조직특보는 10년째 고락을 같이하며 그림자 보좌를 하고 있다.


염 특보는 경선 전반을 실무적으로 총지휘했을 뿐 아니라 조직 인선에 관한한 거의 전적인 권한을 행사했다.


유종필 언론특보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노 당선자의 '입'을 대신했다.


남영진 언론특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언론보도를 분석, 대책을 세우는데 기여했다.



특히 83학번 동기로 노 당선자 선거 캠프의 '투톱' 구실을 한 이광재 전 기획팀장과 안희정 정무보좌역은 가장 오랫동안 노 당선자를 도왔으며 노 당선자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로 알려져 있다.



부산에서 재야운동을 함께한 문재인 변호사와 송기인 신부도 노 당선 자를 재야시절 적극적으로 도와온 사람들이다.



문 변호사는 노 당선자가 가장 친한 친구로 꼽는 사람으로 평소 정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노 당선자가 당 내분 사태로 어려움에 처하자 부산시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발벗고 나섰다.



'김삿갓 북한방랑기'로 유명한 방송작가 출신 이기명 후원회장은 단 순한 후원 이상의 정신적 후원을 해온 노 당선자의 '큰 형님'이다.



노 당선자가 인권 변호사의 길에 접어들게 된 계기인 부림사건 주역 이호철 씨는 노 당선자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 격찬해온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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