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 121800 주가 호재 전망 (비덴트 빗썸, 비덴트 당기순이익)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본업보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관계기업인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의 실적 개선으로 대규모 지분법이익 발생하며

순이익률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덴트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최근 낙폭과대를 보이고 있어 투자메리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저가매수를 해도 좋을지 펀더멘털과 업사이드를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덴트는 2002년 3월 설립되어 HD 디지털 방송용 디스플레이의 개발,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전자기기 판매 및 개발업체인 (주)넥스토디아이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를 관계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중 Small HD 디지털 방송용 디스플레이는 국내외 유수의 방송국에서 사용되며,

세계 시장에서 소니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송용 모니터 수요 증가, NFT, 메타버스 사업 진출,

빗썸의 네이버 코인과 카카오 코인 거래 시작 등 사업 성장세 지속으로 외형 확대 및 이익 확보 전망됩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리아가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습니다.
빗썸은 코인 거래 넘어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유니콘기업 현황(2021년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회원 650만명을 보유한 빗썸은 국내 유니콘 기업

18개사 중 한 곳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습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회사입니다.
창업·벤처 생태계의 규모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입니다.

그동안 빗썸은 가상자산 콘텐츠 거래소를 목표로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모색해왔습니다.
올해는 대기업과 NFT 마켓 개설을 논의 중입니다.
게임과 연계한 신산업도 전략 분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인 비덴트입니다.
게임사 위메이드는 비덴트의 2대 주주를 맡고 있습니다.  
올해 빗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거래 속도를 2배 높이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나섰습니다.
투자자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시세 조작 등 불법 거래를 엄단하는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특히 빗썸은 올해 1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추가로 채용해

사업 확장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채용 전환형 블록체인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해

청년 채용에도 공을 쏟고 있습니다.
기부금 전달, 사내 봉사 동호회를 통한 정기적인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허백영 빗썸코리아 대표는 이데일리와 만나 2022년은 점프를 해서

도약하는 한 해라며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변화를 보여 드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온갖 가상자산을 사고파는 (온라인상의) 블록체인 백화점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알맹이 있는 결과물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 대표는 메타버스에서 의미 있는 다양한 실험을 해볼 것이라며

2~3년 뒤에는 주식시장 상장도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빗썸은 직원, 주주, 고객, 인류를 생각하며 진정성 있게 갈 것이라며

ESG위원회를 만들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강세를 보이며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비트코인 관련주 강세로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딩스 지분을 각각 10.23%, 34.22%씩 보유한 단일 최대주주입니다.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8%가량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가 강세입니다.
위지트는 빗썸코리아 지분을 보유한 티사이언티픽의 최대주주입니다.

위지트 역시 상승세 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해

경기회복 기대감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지난 4일 발표된 미국 1월 고용보고서는 시장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46만7000개 증가했고

지난해 11월과 12월 신규고용 수치도 모두 상향 조정됐습니다. 
일부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끊고

추세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투자업체 FS인사이트는 올해 하반기 비트코인이

20만달러(약 2억4000만원)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 1월21일 허백영 빗썸코리아 대표는 지금은 코인 위주로 거래 중계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빗썸은 회원 650만명을 보유한 가상자산거래소입니다.
그는 2022년은 점프를 해서 도약하는 한 해라며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변화를 보여 드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빗썸은 대기업과 NFT 마켓 개설을 논의 중입니다.
이 대표는 남들과 똑같은 NFT거래소를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엔터테인먼트사와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에 알맹이 있는 결과물을 보일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허 대표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게임과 연계한 신산업입니다.
그는 아직 특정 기업과 구체적인 논의는 없지만,

앞으로는 가상자산거래소와 게임사가 연계될 것이라며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빗썸의 단일 최대주주인 비덴트의 2대 주주는 게임사 위메이드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과도 물밑 논의가 한창입니다.
허 대표는 앞으로는 메타(구 페이스북)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에서

가치 있는 블록체인 콘텐츠가 있으면, 가상자산거래소를 거쳐 거래될 수 있다
우리나라 기업과 협업을 준비 중 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록체인 백화점 이 만들어지면 코인 외에도 SNS와 연계한

다양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게 허 대표의 구상입니다. 
메타버스도 그의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그는 메타버스는 가상에서 만나 대화하는 것을 넘어선 공간이라며 현실에서

가능한 다양한 테스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미래 연구를 하는 전문가들을 모셔서 위원회를 준비 중이라며

전문가 자문을 받아 메타버스에서 의미 있는 다양한 실험을 해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같은 사업 구상이 제대로 실현되려면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코인 거래부터 얼어붙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4대 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 거래량은 3조원에도 못 미쳤습니다.
작년 11월 거래량의 4분위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코인 거래가 계속 줄어들면 다른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어려움이 불가피합니다.
허 대표는 향후 코인 가격은 함부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고객들을 현혹하는 말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앞으로는 가상세계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해 허 대표는 차기정부가 출범하는 5월 이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타, MS 등 해외 기업은 코인이나 NFT, 메타버스에 팔을 걷어붙였는데

우리나라도 가상세계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게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하는 업권법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업권법 법안 13개가 국회에 계류된 상태입니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가상자산 법제화

주식의 기업공개(IPO)처럼 가상자산 공개(ICO) ,증권형 가상자산 발행·공개(STO)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디지털산업진흥청 신설

ICO 허용 ,주식처럼 코인 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를 약속했습니다.
허 대표는 먹튀 부작용이 없도록 제대로 감독하면서 ICO를 시행하면

가상자산 시장을 산업으로 키울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IPO처럼 가상자산 시장에 투자가 몰릴 것입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STO가 허용되면 쪼개기 투자가 가능해 작은 자금으로도 가상자산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층이 넓어져 가상자산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과거 주식에 반감이 컸지만 최근에는 시각이 달라진 것처럼,

코인 등 가상자산을 도박·사기로 보는 시선도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것 이라며
앞으로 빗썸은 직원, 주주, 고객, 인류를 생각하며 진정성 있게 갈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ESG위원회를 만들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 이라며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 최선을 다하는 CEO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덴트는 2021년 당기순이익이 2000억이 예상되며

현재 시가총액은 8000억 부근으로, 앞으로 빗썸이 꾸준히 성장하고

가상화폐 산업이 크게 성장한다면 시총 2조이상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상화폐 시장을 유심히보면서 반등할때마다 공략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 스터디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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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블로그에 나온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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