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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주가 전망 본문
삼아제약 주가 전망
#삼아제약
시가총액 1,096억원
상장주식수 6,370,000
유통비율 30%
초우량 품절주
부채비율 9% 유보율 2600%
고금리시대에 초 안정적인 알짜주
#삼아제약 코코시럽, 바리두스시럽 등 제조 영업이익률 상승, 순이익 흑자전환
- 1945년 10월 의약품의 제조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보건제약소를 설립,
1973년 10월 삼아약품공업(주)로 법인 전환되었으며, 2000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음.
-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신세립,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씨투스건조시럽 등의 제품 발매로 시장 내 입지 확대.
- 필름형 구강점막 부착제제 및 그의 제조방법, 츄잉 연질정제 및 제조방법,
녹차카테킨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제 등 다수의 특허등록 보유,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
- COVID-19 변이 확산으로 호흡기계 및 해열, 진통, 소염부문의 제품 및
상품 매출이 큰 폭으로 확대된바 매출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신장.
- 호흡기계를 비롯하여 해열, 진통, 소염부문의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부부문 매출도 확대되어 양호한 외형 성장을 통해 수익 확보할 것으로 보임.
삼아제약은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호흡기계, 피부기계, 해열진통소염제, 소화기계, 항생제,
순환내분비계,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삼아제약은 2009년에 문막공장을 KGMP 의약품 생산공장으로 준공하여
고형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한 최첨단 생산시설과
현대식 자동화 창고 등을 가동중이며, 서울 수도권 및 각 지방에 사무소 운영을
통해 거래처 또는 도매상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전문기관을 통해
임상자료와 제품시장자료 등을 활용하여 제품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삼아제약의 제 50기 3분기 매출은 호흡기계, 해열진통소염계 등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분기 367억원 대비 57% 증가한 575억원을 시현하였으며,
품목별 실적과 비중은 호흡기계 374억(65%), 해열진통소염제 82억(14.2%),
피부기계 56억(9.8%), 소화기계 31억(5.4%), 항생제 21억(3.6%),
순환내분기계 7억(1.3%),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4억(0.7%) 등입니다.
영업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분기 23억 대비 483% 증가였으며,
당기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분기 3.6억 대비하여 2,12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