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새벽예배)

[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새벽예배).hwp

본문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이것은 권면이요 명령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심으로 주님의 소유된 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이기에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수 없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평생 명심해야 할 것은 나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할 사람이다. 다른 마음을 품으면 안된다. 내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고보니 이렇게 할수 없다. 주님의 마음을 따라서 나는 이렇게 할수 밖에 없다. 언제나 이렇게 나가야 한다. 자기 마음을 부인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든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주님의 마음은 주님의 인격이라고도 할수 있고, 주님의 성품이라고도 할수 있고, 주님의 아버지에 대한 보내신 성부 하나님에 대한 그의 자세와 자기 백성들을 향하신 주님의 자세라고 말할 수도 있다. 주님의 말씀과 행동이다 라고 말할수 도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하신 모든 말씀과 행동은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또 그의 말씀과 행동은 주님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다는 말은 주님의 인격과 그의 품으신 사상과 그의 삶의 자세를 본받고, 그의 성품을 본받고,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신 모든 것을 본받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내용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심으로 주님의 소유된 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이기에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수 없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평생 명심해야 할 것은 나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야 할 사람이다. 다른 마음을 품으면 안된다. 내 마음 같아서는 이렇게 하고 싶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고보니 이렇게 할수 없다. 주님의 마음을 따라서 나는 이렇게 할수 밖에 없다. 언제나 이렇게 나가야 한다. 자기 마음을 부인하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든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한다. 주님의 마음은 주님의 인격이라고도 할수 있고, 주님의 성품이라고도 할수 있고, 주님의 아버지에 대한 보내신 성부 하나님에 대한 그의 자세와 자기 백성들을 향하신 주님의 자세라고 말할 수도 있다. 주님의 말씀과 행동이다 라고 말할수 도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하신 모든 말씀과 행동은 주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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