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터디

심텍 222800 주가 분석 2022년 2023년 전망 본문

카테고리 없음

심텍 222800 주가 분석 2022년 2023년 전망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2. 25. 10:30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 법 입니다.
심텍은 패키지기판 대장주로서

2년간 좋은 실적을 뽐내고 있습니다.
심텍은 심텍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PCB 제조업체 로서 앞으로

비메모리 패키지기판 비중 확대속에

계속해서 성장할 기업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미 신고가를 돌파하는 종목이 더 갈 수 있을지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텍은 2015년 7월 심텍홀딩스(구 심텍)의 PCB 제조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반도체 및 통신기기용 PCB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로컬 포함)이며

글로벌 메모리칩 메이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시바, 샌디스크) 및

패키징 전문기업(ASE, Amkor, PTI 외)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력품목인 메모리 모듈 PCB 위주의 사업에서

FC-CSP, MCP, BOC 등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패키지 Substrate 분야로 고객 확보 및 매출 확대 추진 중입니다.
Package substrate 수주 증가에도 모듈 PCB 수주 부진과,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해외 판매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5G 투자 확대로 SiP 모듈 수요 증가, DDR5 전환으로

메모리 모듈 수요 증가, FP CSP 공급단가 상승,

MSAP 기판의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됩니다.

글로벌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며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증권가에서 PCB 업체들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반도체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확대되며 PCB 기판업계 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PCB 업체들이 수요 급증에 맞춰 설비 투자에 나서면서

성장세에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주로는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등이 꼽힙니다. 
2월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이들 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5.4%로,

같은 기간 1.3% 상승한 코스피 대비 약 4배 높은 수치다.

박형우 연구원은 연말연초의 수주 잔고가 매우 견조했다고

확인된다며 올해 MLB 기판 빅사이클로 2022년과 2023년 실적 컨센서스의

지속적인 상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적으로 지속되는 FC BGA 공급부족과

5G 모바일 전환 가속화로 반도체 PCB의 공급 여력은

수요 대비 원활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심텍이 낙수 효과로

MCP, FC CSP, GDDR6 제품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대덕전자에 대해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FC-BGA 등 고부가 기판 매출 비중이 늘어났고

DDR5용 FC-BOC의 본격 양산으로

반도체 패키지 기판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며

장기간 실적의 발목을 잡은 시스템인패키지(SiP), 고다층연성회로기판(MLB) 부문은

수익성 위주로 재편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기판업계 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주춤하는 중에도

업황을 등에 업고 든든한 방어력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경우 주력 분야가 달라 공급 과잉 우려도

말끔하게 풀어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업체들이 수요 급증에 앞다퉈 설비 투자에

나서면서 성장세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월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PCB 생산업체들의 주가는

지난해 말 대비 급등하는 추세입니다.
PCB 전문 생산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심텍은

지난해 12월 저점인 3만 8650원 대비 16% 오른 4만 4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덕전자(353200)는 지난해 12월 저점인 1만 9900원 대비 11% 올랐으며,

코리아써키트(007810)와 인터플렉스(051370)도 같은 기간 저점 대비 각각 24%, 25% 급등했습니다.

PCB 업체들의 주가에 청신호가 켜진 것은 공급난 장기화가

예상되는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성장세 덕분입니다.
PCB는 우리 몸으로 말하면 신경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부품을 고정시키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회로기판을 말합니다.
PCB는 모바일 기기나 가전 기기, 자동차, 항공기 등 전방사업에 폭넓게 쓰입니다.
그 중에서도 FC-BGA는 반도체보다 기판 크기가 훨씬 큰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쓰입니다.
FC-BGA는 기술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공급사도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품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심텍 정도가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됩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FC-BGA 패키지 기술 진화로

제조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은 2026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해당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14% 이상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수급난이 지속되자 FC-BGA에 신규 투자를 결정한 업체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기관과 개인은 심텍을 230억 원씩 사들였으며

대덕전자도 각각 50억 원, 300억 원 가량을 담았습니다.
최근 FC-BGA 분야로 확장을 검토 중인 LG이노텍에도

기관(1170억 원)과 개인(1760억원)의 순매수가 몰렸습니다.

최근 글로벌 5G 보급 확대로 응용처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스마트폰의 5G 전환에 따라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성능이 향상되면서

기판의 면적이 커지고, 집적도가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 통신칩·안테나모듈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패키지 기판(SiP)과 안테나 기판(AiP) 공급 확대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주파 영역인 28Ghz 5G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될수록

반도체 기판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G 확대로 인한 낙수효과도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고부가 5G 제품에 집중하면서 기존에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패키지 기판이 심텍과 대덕전자로

이동하면서 업체 간의 낙수효과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업체들은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설비 투자에 나서면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텍과 대덕전자는 각각 1071억 원, 1100억 원씩을 투자하며 공격적인 증설에 나섰습니다.
삼성전기도 증설에 1조 원 규모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 19 이후에 PC 수요 증가,

5G 스마트폰으로 전환 과정에서 적시 투자가

이뤄지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심텍은 현재 시가총액 16000억으로, 22년 매출 16000억,

영업이익2300억 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이익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발현되 영업이익률이

두자리 대로 치솟았고, 올해부터는 14%대까지 기대가 됩니다.
내년 영업이익은 2600억으로 영업이익률 15%내외를 고려했을때,

아직도 업사이드가 있는 종목으로 20일선 위주로

추세매매를 하기 좋은 종목이라 판단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 스터디를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된 카페로 이동하셔서 더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이 채널의 모든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WetG5P_G8 

 

https://cafe.naver.com/atmproject

 

주식 스터디' : 네이버 카페

주식스터디 주식추천 주식강의 주식교육 주식방송 주식투자 주식공부 주식정보 주식투자 주식차트 주식

cafe.naver.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