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 주가 호재 2022년 2023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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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 법 입니다.

오늘은 레미콘 제조업체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고 스테인리스 박판제조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쎄니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스테인리스 판재는 경제와 산업이 발달하고 소득이 증가하게 되면 자동차 가전 등 수요 산업의 고급화 추세 등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산업군으로 최근 트렌드속에서 점점 더 성장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2020년 코로나 타격으로 인해 매출이 부진했고 영업이익이 적자전환이 되기도 하였지만, 최근 3분기 꾸준한 실적을 내면서 21년 완벽한 흑자전환을 해냈습니다.
스테인리스강판은 인플레이션 수혜를 받으며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 시대에 헷징주로서도 좋은 종목입니다.
시총600억대 종목으로 시장에서 제대로 인식하기전에 보신다면 많은 도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쎄니트 1995년 5월 스테인리스 강판과 기타 합금금속의 압연제품 제조 및 유통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체인 영산콘크리트공업, 서비스 및 시설유지보수 업체인 이피네트웍스, 철강 도소매업체인 현대에스엔티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부문은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업, 레미콘 제조업, 극장운영업, 부동산임대업, 서비스 및 시설유지보수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개선과 자동차 산업의 생산 증가,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 정부의 SOC 예산 증가 등으로 레미콘 및 스테인리스 박판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됩니다.

쎄니트가 흑자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스테인리스 박판, 레미콘, 시네마 등 사업 전반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철강업 호황이 호실적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쎄니트가 작년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하고 달성했습니다.

1995년 설립된 쎄니트는 스테인리스 박판 제조업을 주력으로, 시네마 운영 사업을 함께 영위 중입니다.
자회사 영산콘크리트공업을 통해 레미콘 제조 및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주력은 스테인리스 박판 제조업으로, 스테인리스 박판은 그 쓰임새가 광범위하게 걸쳐 있어 건설경기 및 자동차, 가전 등의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적 면에서 지난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으나, 올해 경기 회복세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의 전반적인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무엇보다 철강 경기가 굉장히 좋다고 밝혔습니다.
철강 쪽에서는 올해 수주 물량을 모두 받아놓은 상태로,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실적이 나아질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2021년 1분기 말 기준, 철강사업이 쎄니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9%입니다.
그 외 사업별 매출 비중은 시네마가 1.95%, 콘크리트가 24.3%로 현재도 크게 변동은 없습니다.

쎄니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 939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 매출이 241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1% 증가했으나, 적자(영업손실 4억 원) 상황은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실적은 작년보다는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했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박판 사업만큼은 아니지만, 시네마 운영 사업과 콘크리트 사업도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쎄니트는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김천 등에 총 7곳의 극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쎄니트는 지난해 대전 소재 극장 한 곳을 매각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극장 사업의 매출, 실적 개선도 기대됩니다.

콘크리트 사업은 시멘트 및 운반비 상승에 따른 레미콘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지난달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7월 1일부터 레미콘의 원재료인 시멘트 1톤(t)당 가격을 7만50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5.1% 올리기로 시멘트 업계와 합의했습니다.
2014년 이후 7년 만의 인상입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수도권 레미콘 업체와 레미콘 운송노조가 운반비 8%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쎄니트의 주력인 스테인리스 강판의 수출 비중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의 상단이 크게 뚫려있지 않나, 철강주들의 강세가 계속된다면 충분히 신고가도 노려볼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시총600억대 종목이라 정보가 많이 없으나, 충분히 훌륭한 펀더멘탈을 가진 종목이라 생각하며 밀집 이평구간에서 모아가신다면 시총1000억이상 돌파히 큰 수익도 도전해볼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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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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