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주식 시세 전망 주가 상한가

애니플러스 주식 시세 전망 주가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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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캐릭터 상품 카페 운영

큰 폭의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적자전환

2004년 7월 설립되어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ULS 방송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방송 및 콘텐츠 유통,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상품화,

전시 이벤트 등의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종속기업으로 (주)미디어앤아트, (주)위매드 등을 보유.

싱가포르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K-PLU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K-콘텐츠 유통 등의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글로벌 OTT향 콘텐츠 공급, 자회사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편성

및 사진전 흥행, 캐릭터 상품 판매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 시현.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전시 등 전 분야의 라인업 확대와 함께

종합 굿즈 전문업체 로운컴퍼니씨앤씨 인수를 통한

자체 콘텐츠 IP 상품화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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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게임 축제 'AGF 2022' 12월3일 개최

애니플러스 "창립 후 3분기 역대 영업이익 갱신"

애니플러스, 3Q 영업익 47억… 창립 후 최대

[특징주] 애니플러스, 애니메이션 OTT 라프텔 인수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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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애니메이션 콘텐츠 유통 배급 전문 코스닥 상장사인 애니플러스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손잡고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운영사인 라프텔을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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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는 케이스톤파트너스와 함께

라프텔 지분 87%를 공동 인수할 예정

애니플러스는 리디주식회사로부터

라프텔 지분 43.8%(8만7750주)를 351억원에 인수

나머지 지분 43.2%는 케이스톤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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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측인 리디도 거래에 참여

리디는 애니플러스가 발행하는 100억원 규모 신주를 인수

전체 거래 금액은 약 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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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와 케이스톤은

인수가 마무리되는대로

회사에 대한 공동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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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은 약 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국내 OTT 중 유일하게 흑자

올해 매출은 약 250억원 수준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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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콘텐츠 주들의 시대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애니플러스는 흑자 콘텐츠 회사가 되면서,

이번에 흑자 OTT인 라프텔을 인수한건

매우 고무적인 액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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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컨텐츠 등으로해서

해외 수출매출 비중이 25%정도는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시총 11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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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00억대 매출대비

23년 매출 800억대 후반은 무난히

찍어줄 것이라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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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영업이익컨센도 170억은

무난하게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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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요이평선 부근에서 지지가 나오고 있어,

반등과 함께 트레이딩 + 인베스팅

동시에 노려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https://cafe.naver.com/akqjatk22/9591

애니플러스 주식 시세 전망 주가 상한가

https://cafe.naver.com/akqjatk22/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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