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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230360 주가 분석 2022년 2023년 전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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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230360 주가 분석 2022년 2023년 전망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2. 24. 10:29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 법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광고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으로 공격적인 인수와

브랜드 부스팅으로 빠른 외형성장을 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코마케팅은 2003년 3월 티엔티커뮤니케이션으로 설립되어 2004년 9월 현 상호로 변경,
시스템 컨설팅 및 이메일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광고주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콘텐츠 제작,
고객타겟팅 등의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글로벌마케팅팀을 신설하여 태국, 미국, 캐나다 등 다수의 국가에 진출하였으며,
2014년에는 차이나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해외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고대행 부문의 역성장에도 종속기업 데일리앤코의 젤네일 브랜드 판매 호조 및 판매수수료 수익 증가,
요가복 전문업체인 안다르 연결편입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신장중입니다.

국내경기 개선에 따른 기업들의 광고집행 확대와 타깃마케팅을 통한 요가복 판매 호조세 지속,
비용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능할 듯 합니다.

에코마케팅은 주당 11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월23일 공시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0.6%입니다.
배당금총액은 35억원입니다. 

삼성증권은 2월17일 에코마케팅이 최근 1년간의 부진했던 실적을 뒤로하고 올해는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반등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코마케팅의 2021년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은 673억원(+60.2% YoY), 영업이익 144억원(+19.5% YoY)으로 컨센서스(109억원)를 웃돌았습니다.
안다르의 괄목할 만한 성과 확대와 데일리앤코의 이익 개선 등의 영향입니다.
올해는 성과 개선이 더 분명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코마케팅은 지난 1년간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연이어 내놨고 주가 흐름도 저조했습니다.
본업인 광고 사업은 고마진의 CPS(Cost per Sales) 과금형 광고 매출이

일부 분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나며 외형 및 수익성이 낮아졌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광고주의 실적 정상화 등에 힘입어 바닥을 딛고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데일리앤코도 수면 전문 브랜드 몽제와 비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티타드가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로 안정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CPS 포함 광고 수익의 호전, 데일리앤코의 안정적 이익 개선,

안다르의 사업 정상화 및 온기 실적반영으로 2022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49% 증가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회복과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17%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월17일 밝혔습니다.
안다르는 전날 모기업인 에코마케팅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분기(273억원) 대비 17% 증가한 3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 분기(11억원) 대비 172% 증가했습니다.
안다르는 실적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내세운 것을 꼽았습니다.
지난해 말 안다르는 글로벌 스판덱스 브랜드 라이크라와 라이선스 글로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여기에 모기업인 에코마케팅과의 시너지 효과도 주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안다르는 지난해 6월 마케팅 에이전시 에코마케팅의 계열사로 편입된 후

경영효율화와 재고자산의 질적 개선을 위해 유통채널 재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편입 첫 분기인 지난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4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다르 관계자는 올해는 레깅스 상품군을 확대하고 남성의류,

홈트 용품, 잡화 등의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케팅 전문 기업 에코마케팅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457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달성했다고 2월1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144.3억 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60%, 전년 동기 대비 19.54% 성장하며 시장 추정치의 32%를 상회했습니다.

4분기 실적 호조는 에코마케팅 광고 대행사업이 순항했기 때문입니다.
4분기 주요 클라이언트들의 성수기로 광고비가 대폭 증가했고,

앱 마케팅 광고주를 대거 수주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을 모두 이루어 냈습니다.
앱 마케팅 부문에서의 호실적은 지난해 초부터 영상 조직과

그로스 마케팅 조직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차별화한 것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작년 계열사로 편입한 안다르도 실적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안다르는 4분기 매출액 320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72% 증가한 성과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안다르가 에코마케팅의 계열사로 편입된 첫 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다음 분기 172%의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을

만들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에코마케팅의 전방위적인

비즈니스 부스팅과 에코마케팅의 CMO 출신 박효영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를 통해,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던 안다르의 체질이 완벽하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외에도 에코마케팅은 지난해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육성하는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본업으로 삼고 더욱 빠른 속도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 대상 기업은 오호라, 안다르, 그리티, 미펫, 테사,

포바이포로, 에코마케팅과의 협업을 통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들을

다수 확보했다며 올해는 본업인 비즈니스 부스팅 성공사례를 보다

공격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3억7300만원 규모의

자사주 58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월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78%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3273만3029주에서 3214만8029주로 감소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종합광고 대행업체. 온라인광고대행업 중

광고제작과 광고매체대행을 모두 수행하고 있으며, 온라인광고를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어 앞으로 리오프닝이 되고,

경제가 성장하면 광고업은 자연스레 매출과 이익이 늘게 되어있습니다.

에코마케팅은 매년 큰폭으로 외형성장을 해왔고,

앞으로도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성장세가 끊길때까지 (최소 2~3년 무리없음) 바닥권에서 잡고 홀딩하시면,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링크된 네이버카페로 이동하시면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스터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하셔서 더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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