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반도체 관련주 주가 전망

 

#오로스테크놀로지

국내 유일의 오정렬 측정장비 개발업체
반도체 제조 전공정 중 노광공정 장비인
반도체 Wafer의 MI(Metrology, Inspection) 장비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반도체 전공정 오정렬 측정장비(Overlay System)를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 업체이며,
국내외 40여 개 특허 등 원천기술을 확보함.

현재 Overlay 및 CD 계측장비 외 3대 반도체 계측장비 부문인
Thin Film Metrology 장비 개발을 통해 MI 장비 분야에서 전문성 제고를 꾀하고 있음.
중국법인의 매출 기여에도 SK하이닉스향 12인치 오정렬 측정장비의
국내 수주 부진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축소.
전방 반도체 산업의 성장 둔화에도 중국 JHICC향 후속장비의 추가 수주와
국내외 파운드리 고객사향 오버레이 장비의 공급 증가 등으로 매출 회복 일부 가능할 듯.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전공정 중
노광공정 장비인 반도체 웨이퍼 관련
장비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웨이퍼 시장도 성장하게 되었는데,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오버레이 계측장비는,
반도체 공정상 회로패턴 상부와 하부의
정렬상태를 정밀하게 계측하게 해줍니다.

미세화 공정이 심화될수록,
관련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성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사가 미국 KLA과 네덜란드 ASML이라
볼 수 있는데,

오로스테크놀로지 처럼 이미지 계측 방식은
미국 KLA만 사용하고 있고,
관련해서 오로스테크놀로지는 40%를
점유하고 있어서, 충분히 시장성에 대한
검증은 끝났다라고 보여집니다.

수출에 대한 비중도 40%가 넘어,
환율인상에 대한 방어도 어느정도 가능하며,

5월에 중국의 JHICC부터
64억 규모 수주를 하였고
추가 고객사 확보도 역시나 기대됩니다.

삼성전자는 2027년 까지 1.4나노
생산을 목표로 초미세공정에서
TSMC와 초격차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데,

쉘 퍼스트라고 불리는 생산공정 선제 투자를
먼저 할 만큼 의지는 확실합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의 계측장비는
패턴 간 초차를 나노미터 단위로
검사하고 있고, 노광기 위치를
보정해주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려했을때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현재 바닥권 급등으로, 최저가 확인을 했고,
현재 주가는 11000원대 부근.

공모가가 21000원이었고,
당시 따상으로 42000원 주가 출발이후, 당일 57700원 까지 급등했던 이력을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는 바겐세일 구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https://cafe.naver.com/akqjatk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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