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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관련주 - 휴켐스 주식 전망 호재 (요소수,탄소배출권,한화매각?)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1. 11. 5. 11:01

 

안녕하세요 경제만세입니다.
최근 요소수 대란으로 인해 디젤 차량들 특히나 화물용,영업용 차량들의 운행에
차질이 빚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요소수 관련주인 휴켐스에 대해서 알아볼겠습니다.
탄소배출권 시장 확대와, 요소수 관련주로 최근 부각을 받고 있는 휴켐스,
재무도 탄탄하고 수익성도 좋은 종목인데요, 주요 고객사인 한화가 대규모 투자로
휴켐스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질산을 생산하겠다라는 내용이 악재로도 인식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시설 투자부터 양산까지 기간이 3년이 남았기 때문에
미래 신규 성장 모멘텀도 있고, 재무가 탄탄하기 때문에 또 대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닥에서 투자하기 좋은 종목이자 요소수 관련주인 휴켐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휴켐스 관계자는 "현재 여수2공장에서 요소수 생산 부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면서 "롯데정밀화학과 KG케미칼이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데
휴켐스도 연간으로 하면 상당한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기존 고객사 공급 위주로 집중하고 있고, 고객 신의를 위해
거래처를 옮길 생각은 없다"면서 "재고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요소수는 디젤차량 운행 중에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합니다.
화물차·버스 등에 의무 장착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품으로
요소수가 없으면 디젤차량은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현재 요소수는 KG케미칼을 포함해 롯데정밀화학, 휴켐스 등이 요소를 수입해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호주산 석탄수입금지로 석탄발전이 감소하면서 요소 생산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요소 수출을 전면 금지한 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요소의 97%가량이 중국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켐스는 2024~2038년 금호미쓰이화학에 약 3조7000억원 어치의
MNB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일 공시했습니다.
물량 기준으로 연간 37만톤(t)으로 17만톤은 기존 계약의 연장이고, 20만톤은 신규 계약이입니다.
탄소 배출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주목됐습니다.
탄소배출권 판매 사업이 휴켐스의 영업이익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입니다.
한 연구원은 “(배출권 거래제) 2차 계획기간의 정산이 지난 6월 종료됨에 따라
KAU20 거래량은 7월부터 크게 감소했고, KAU21 거래가 본격화됐다”며
“8월 들어 KAU21 거래량 증가와 함께 가격 역시 상승세로,
지난 11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톤당 3만원 내외까지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배출권 가격의 추가적인 상승도 기대했습니다.

유럽의 배출권 가격이 현재 톤당 7만5000원수준으로 한국의 2배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신진용 휴켐스 사장과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사장은 휴켐스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휴켐스는 오는 2024년부터 2039년까지 15년 동안 금호미쓰이화학의 폴리우레탄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 제조에 쓰일 MNB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만료되는 17만톤 갱신과 함께 추가로 20만톤을 내용입니다.
금호미쓰이화학에 연간 40만톤의 MNB를 공급해 온 휴켐스는 2024년부터
매년 60만톤을 공급하게 되며 계약 기간 중 총 3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MNB는 폴리우레탄의 주원료인 MDI의 중간유도체로서 MDI는 냉장고, 건축판넬 등의
단열재부터 대시보드, 시트, 핸들, 암레스트 등의 자동차 내외장재, 스판덱스, 신발, 매트리스 등
우리 생활의 밀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MDI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의 증가와 건설 경기 활성화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휴켐스는 모노니트로벤젠(MNB) 공장을 신설하는 데에 987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26일 장마감 후 공시했습니다.
이번 투자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휴켐스 자기자본 대비 14.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5일 증권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유인하기 위한 정책과 배출권시장 조성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추진하고 있어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장기성장성을 확보한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온실가스 저감시설 투자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휴켐스가 사업 확대의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2015년부터 도입했는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3기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1기(2015~2017년)에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에게 탄소배출권을 무상으로 할당했습니다.
이들은 2기(2018~2020년)부터 배출권 가운데 3%를, 3기부터는 배출권 가운데 10%를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합니다.
3기부터는 기업들에게 본격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권 할당대상업체는 정부로부터 받는 탄소배출권을 1기에는 무료로 받았지만
2기부터는 배출권의 3%를, 3기부터는 배출권의 10%를 돈으로 사야하는 유상할당을 받는습니다.
배출 할당량보다 적게 배출하는 기업은 남는 배출권을 외부에 판매해 수익을 거둘 수 있고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하는 기업은 배출권을 구매해야 해 추가 부담을 집니다.
장이재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은 “탄소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부터는
본격적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만큼 기업 부담을 고려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계속해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타고 온실가스 저감 장치를 제조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선제적 환경설비 투자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휴켐스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휴켐스는 반도체와 자동차, 가구·건설 내장재에 사용되는 공업용 질산을 생산하는 화학회사입니다.
질산 생산능력을 173만 톤 보유해 아시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면서도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 국내에서 탄소배출권을 가장 많이 확보한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암모니아에서 질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휴켐스는 교토의정서가 시행된
이듬해 2006년부터 질산공장에 온실가스 저감시설을 설치해 질산 생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휴켐스는 2020년 탄소배출권에서만 매출 606억 원, 영업이익 374억 원을 거뒀습니다.
이는 전체 매출에서 10%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 쪽 비중은 39%나 됩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국들의 친환경정책이 단단히 진행되는 만큼
2021년 하반기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휴켐스가 탄소배출권을
올해 하반기에 탄소배출권 판매를 늘려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습니다. 
태광실업의 자회사 휴켐스의 경영권 매각 가능성이 또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대 매출처인 한화그룹이 휴켐스가 공급하던 원자재의 내재화를 선언하면서
사업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최근까지 한화그룹과의 조인트벤처(JV) 설립 등을 위시한 이런 저런 협상이 언급됐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진 못했습니다.
현재는 LG화학 등 국내 대기업이 주요 원매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단 태광실업 측은 매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긋고 있습니다.
후보로 거론되는 LG화학은 “(휴켐스 인수 관련) 내부적으로 검토를 진행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휴켐스의 매각 가능성이 또 거론되는 이유는 최대 매출처인 한화그룹이
휴켐스가 독점하고 있는 질산과 DNT(Di-Nitro Toluene)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밝히며
사업적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질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세정제의 소재입니다. 폭약 제조에도 사용됩니다.
휴켐스는 남해화학으로부터 암모니아를 전량 수급받아 질산을 생산합니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110만톤(t)으로 국내에선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수 산업단지에 질산 6공장 증설을 계획 중입니다.
증설이 완료되면 아시아 최대 규모인 15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질산을 기반으로 제조되는 DNT 또한 국내에서 휴켐스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DNT는 매트리스와 가죽시트의 원료인 TDI(Toluene Di-isocyanate)를 생산하는데 필수적인 원재료입니다.
국내 최대 TDI 생산업체인 한화솔루션은 이제껏 DNT 전량을 휴켐스로부터 공급받아 왔습니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휴켐스가 다른 기업에 넘어갈 경우 수급이 불안정해 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휴켐스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상당히 높은 마진율을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한화그룹 측에서 인수를 충분히 고려해 볼 사안이었다”며
“다만 최종 의사결정권자들이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한화그룹 자체적으로 자금을 투입해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의 글로벌 부문은 오는 2023년까지 1900억원을 투자해 여수산업단지에 질산공장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휴켐스의 5분의 1 수준(약 12만톤)인 질산 생산규모를 50만톤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화 및 계열사에서 사용하는 물량 외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증착 세정용 소재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한화솔루션은 오는 2023년까지 1600억원을 투자해 DNT공장을 신설합니다.
한화솔루션의 TDI 공정의 수직계열화의 일환으로, 신설이 완료되는 2024년 이후부턴
휴켐스에 의존하던 소재 공급도 차츰 내재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휴켐스의 DNT 매출은 한화솔루션, 바스프, OCI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화그룹 향 매출이 줄어들면 사업적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일단 한화그룹이 질산과 DNT 공장을 증설하기까진 2년가량이 남아있지만
그 기간 내 신규 매출처를 확보해 타격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는 평가입니다.
휴켐스의 경영권 매각은 모회사인 태광실업의 사정과,
지난해 회장으로 선임된 박주환 회장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일단 경영권 승계가 일단락됐고 자금마련 이슈에서 다소 벗어나 있기 때문에
당장 매각을 서둘러야하는 유인은 없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사업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휴켐스의 사업을 확실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적투자자(SI)와 협상이 진행된다면 경영권 매각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란 분석입니다.
기업이 유엔(UN)으로부터 온실가스의 감축량만큼 배출권을 할당받는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환경부의 승인을 거쳐 기업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휴켐스는 연간 160만톤 수준의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단일 기업으론 최대 수준입니다.
휴켐스는 질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00년대 중반부터 저감시설을 설치했고, 이를 인정받아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 전략을 비롯해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탄소배출권의 가격도 크게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켐스의 전체 매출에서 탄소배출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남짓이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약 40%에 달하는 알짜사업으로 꼽힙니다.
키움증권은 12일 휴켐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탄소배출권 판매 제한에도 불구하고, MNB(모노니트로벤젠), DNT(디니트로톨루엔)의
역내·외 생산 차질 등 반사 수혜가 발생했고, 수익성 위주의 재고 및 판매 정책을 추진했으며,
ㅈ질산이 높은 수익성을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휴켐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0%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237억원)를 크게 상회했다”며 “올해 1분기에는 마진율이 높은 탄소배출권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역내·외 TDI(연질 폴리우레탄), MDI(디이소시아네이트) 셧다운 발생 및 고객사 전분기 정기보수 진행으로
DNT, MNB 판매량이 증가했고, 암모니아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Spot 가격 상승으로 질산은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욱 연구원은 “초안은 운송관련 규제 심화 및 물류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자용 수요 증가,
수익성 위주의 판매 전략 추진으로 양호한 마진율을 지속했고, 전 제품들의 마진율 개선을 위하여
원재료 재고 관리를 타이트하게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탄소배출권 수급이 반영될 탄소배출권 가격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라며 “또한 휴켐스는 올해 하반기 가격 반등 전망 및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하여, 올해 탄소 배출권 판매를 상반기가 아니라 하반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참고로 KAU20 배출권 인증 내역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 이후부터 KAU21 거래 활성화가 예상되고,
휴켐스는 143만톤 탄소배출권을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43만톤, 100만톤 판매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유럽 및 미국 등에서 탄소국경세 도입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석유 제품 관련 세금 대체,
경제 회복,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대응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수소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휴켐스는 약 1500억원을 투자하여 2024년 초까지 희질산 40만톤을 완공할 계획이고,
관련 다운스트림 및 유망산업 사업 개발을 지속 검토 중에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질산은 반도체용 고순도 제품과 산업용 화약, 폴리우레탄의 원료가 되는 제품들의 기초 제품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굳어졌던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반도체 수요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질산의 수급 상황은 '수요'에 무게추가 쏠려있습니다.

휴켐스의 질산 생산능력은 연산 110만톤입니다.
현재 휴켐스도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질산 6공장을 증설 중입니다.
완공 시기인 2024년이 되면 생산 능력은 150만 톤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시장 지배력이 압도적인만큼 실적도 황금기를 구가 중입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지난 5년 동안 평균 연결 영업이익률이 16.9%입니다.
코로나19로 재계 전체가 몸살을 앓았던 작년도 매출 5935억원, 영업이익 9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6%였습니다.
휴켐스의 저력은 재무상태에서도 나옵니다. 2010년 중반에도 순차입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사실상 무차입 경영 상태였지만 이후 수익성 증대와 함께 부채 부담이 더욱 줄었습니다.
작년 말 연결 부채비율은 26.1%에 불과합니다. 자산총계 8666억원 중 차입금은
630억원으로 차입금의존도는 약 7%에 불과합니다.
작년 이자비용은 24억원으로 이자보상배율은 무려 40배입니다.
작년 말 보유 현금성자산은 3213억원입니다.
순차입금은 -2583억원으로 매년 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이
그대로 금고에 '쌓여있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질산 시장에 한화라는 대형 플레이어가 뛰어들었지만
휴켐스의 수익성과 재무 기조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들이 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라면서
"한화가 어느 정도 공급자의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휴켐스의 황금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기 수요처의 원재료 내재화 움직임은 동사 중장기 실적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맞다"면서
"또한 한화그룹은 DNT의 주요 원재료인 질산 플랜트 또한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이는 CA/PU 밸류 체인 고도화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 그린 암모니아 사업 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연구원은 "동사 DNT부문의 감익은 중기적으로도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면서
"한화솔루션의 신설 DNT 공장 가동은 2024년 1월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뛰어난 화학 사업 역량에도 불구하고, 신규 플랜트 가동에 따른 램프업 및 초기 안정화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는 최소 동사가 대비할 수 있는 3년의 시간이 있다는 뜻이다"면서
"동사의 전사 마진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질산/탄소배출권 등이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서 "참고로 동사의 한화솔루션향 DNT부문 영업이익 익스포져는
작년과 재작년에 전체의 2~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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