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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만들기 / 유자차 효능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15. 10. 13. 08:22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유자청 만들기 유자차 만들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유자청 만들기 유자차 만들기












재료 및 분량


유자 4개, 밤 7개, 대추 1C, 석이버섯 10g, 설탕 1/2C, 소금 약간, 면실

설탕 시럽 : 설탕 4C, 물 4C


만드는 법


1. 유자를 깨끗이 씻어 겉껍질을 아주 얇게 벗긴 다음, 끓는 소금물에 살짝 넣었다 건져 소독한다.

2. 큰 것은 8등분하고 작은 것은 6등분하는데, 유자 끝부분이 떨어지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을 유자 아래 놓고 칼질을 한 다음 속을 파내고 속껍질에 붙은 실 같은 것은 떼어낸다.

3. 유자 속은 각각 떼어 씨를 빼내고 3~4등분하고 밤, 대추, 석이버섯은 곱게 채를 썰어 유자 속과 섞어 설탕 1/2C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4. 설탕과 재료가 고루 어우러지면서 끈적해지면 유자 크기만 하게 동그랗게 뭉쳐 손질한 유자 껍질 속에 2/3쯤 채워 입을 꼭 아물려 실로 묶는다.

5. 냄비에 분량의 설탕과 물을 넣고 젓지 말고 끓여 설탕 시럽을 만들어 식힌다.

6. 유자를 비닐 봉지에 차곡차곡 넣어 항아리에 담고 설탕물을 부어 돌로 눌러 둔다. 땅속에 묻거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7. 20일 정도 지난 후에 꺼내어 유자껍질에 낸 칼집대로 썰어 그릇에 담는다. 유자 절인 국물과 물을 1 : 3 비율로 넣고 잣을 띄워 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자청 (전통 한국음식, 2005. 9. 5., 광문각)













전통 혼례음식

유자청


유자청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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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혼례음식

재료 및 분량


유자 1개, 밤 2개, 대추 3개, 석이버섯 2g, 설탕 2큰술

설탕 시럽 : 물 1컵, 설탕 1/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유자를 깨끗이 씻어 끓는 소금물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 찬물에 식힌다.

2. 대추는 젖은 행주로 닦아서 씨를 빼고 곱게 채를 썬다.

3. 밤은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를 썬다.

4. 석이버섯은 불려서 손질을 하고 곱게 채를 썬다.

5. 물과 설탕을 끓여서 시럽을 만들어 식힌다.

6. 유자는 밑 부분이 붙어 있도록 하면서 6등분을 하여 속을 꺼내어 씨를 발라내고 다진 후 대추채, 밤채, 석이버섯채, 설탕을 섞어 다시 유자 껍질 안에 채워 실로 묶는다.

7. 항아리에 담아 시럽을 붓고 무거운 것으로 누르고 뚜껑을 덮어 시원한 곳에 둔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자청 (전통 혼례음식, 2005. 8. 10., 광문각)












유자차 만드는 법


유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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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마시는 천연 비타민 C 유자차, 유자차를 마시다 보면 컵 아래 유자 건지만 남게 되지요.

이제 유자를 깨끗이 씻어 건지까지 간 후 설탕을 섞어 만들어보세요. 향도 좋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면서 맛도 더 좋답니다.


1.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유자(700g) 4개, 설탕(700g) 4컵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4인분 기준


3) 요리과정

유자차 요리과정

01. 유자는 깨끗이 씻어 4등분한 후 반으로 잘라서 속의 씨앗을 뺀다.


02. 손질한 유자는 믹서나 핸드믹서로 곱게 간다.


유자차 요리과정

03. 유자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고루 섞은 후 통에 담아둔다. 하루 정도 지난 후부터 먹을 수 있다.


04. 끓는 물에 3의 유자를 넣고 잘 섞어 마신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자차 만드는 법 (우리 아이 이유있는 레시피, 소풍)










유자청 담글 때 설탕량  내공30

비공개 질문 28건 질문마감률92.9% 2014.12.10. 16:08

1

답변 2 조회 112

유자청 담그려고 유자를 5kg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개 무르고 곪아버린 것 4개 정도를 빼고 씨를 뺀 후 대략 4kg 남짓으로 유자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설탕을 꼭 1:1로 넣어야 하나요?

 

5kg 짜리 설탕을 한 포대 샀는데, 유자청 담그고 난 후 설탕이 절반 가량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유자액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

 

설탕 많이 안 넣으면 상한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추가로 더 넣어야 하나요?

지금 병에 밀폐한지는 3일째이구요 추가로 설탕을 더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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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채택

작성자 비공개

채택답변수1,000개 이상 2014.12.10. 18:33

질문자 인사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거죠?

설탕을 추가로 지금 넣어면 됩니다

유자는 설탕이 모잘라면 위에 꽃가지가 피고 먹을수가 없습니다

유자하고 1:1 비율로 맞추어야 상하지 않으며 설탕이 녹아 유자청으로 됩니다

그리고..유자청은 잘녹지 않고 갈아 않아 있으므로

물기 없는 손을 넣어 아래위 잘저어주어야 합니다














유자청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

500ml 통에 넣을려면 유자가 몇g 필요한가요?

유자 크기에 따라 부피가 다르므로 500ml정도면 유자 6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씨빼고 넣어야하기때문에 무게는 알수없어요.

설탕먼저 넣고 유자넣고 반복적으로 넣으면서 맨마직막에 설탕 듬뿍 넣으세요.

그래야 곰팡이 피지않습니다.

내용물은 병의 70%까지만 채워야합니다.


그리고 마트가면 유자 파나요?

유자는 과일가게 가면 다 팝니다.


유자 소독하는 방법이랑 병 소독하는 방법두 알려주세요

유자는 소다를 푼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소금으로 조금 문질러 씼어말리세요.

병은 잘 씻은 후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 열탕 소독후 엎어 잘 랄리시면 됩니다. 







How to Make Non-Alcoholic Honey Citron Cocktail (유자차)

How to Make Non-Alcoholic Honey Citron Cocktail (유자차 만들기 동영상)






[ 유자청 담그기 ]


베이킹소다, 식초, 뜨거운 물에 굴리는

3단계 세척을 지나, 유리병을 소독하고

유자씨제거, 알맹이 믹서에 갈기,

유자 껍질 채썰고, 유자와 설탕 1:1 버물

그리고 마무리 설겆이까지.....


선물 받은 20개의 유자로 약 2kg의 유자청을

만드는데 5시간쯤 걸린 것 같아요 

(유기농설탕 값과 투입한 시간을 계산하면@@)







출처 :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영상동아리 딜리셔스 -  유자청'




[주재료]

유자 10kg, 설탕(유자껍질과 유자속에 맞게 1:1 비율)

무농약유자는 흐르는 물에 깔끔하게 씻어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 베이킹소다로 박박 문질러서 세척했답니다. 유자는 물기를 체에 받처 물기를 빼주시구요


유리병도 끓는물에 소독해주시구요 꺼내서 행주나 키친타올등으로 닦지 마시고 그대로 두시면 잘 마른답니다..


유자씨에서 쓴 맛이 우러나니 씨는 빼서 제거해 줍니다.


깔끔한 유자차를 만들기 위해서 반자른후 다시 반잘라 포뜨기를 해주세요~


채썰은 유자와 설탕을 동량으로 해서 섞어준후에 소독된 병에 담아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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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의효능




1. 감기예방과 감기치료에 좋다.

유자차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감기예방과 치료에 좋다. 비타민C는 바나나의 10배, 감의 2배, 레몬의 3배 가량에 해당하는 150mg이나 들어있으며 구연산은 유자의 4%정도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에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이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시켜준다. 



2. 혈액순환과 고혈압예방 도움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과 펙틴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주고 유자에 들어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하여 뇌혈관 장애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안정시키고 고혈압 예방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옛 약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중풍에도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3. 피로회복

유자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식욕촉진,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현대 직장인이나 공부를 하는 학생, 수험생들에게 딱 좋은 차로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늦은 저녁 유자차 한잔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본초강목’에는 “유자를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며 몸이 가벼워져 수명이 길어 진다”고 기록돼 있다. 사실 유자는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셈이다. 유자는 유기산 함량도 레몬이나 매실보다 많고 칼슘이나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특효가 있다



4. 칼슘 풍부

유자는 의외로 칼슘도 많이 들어있는데 골다공증 예방과 어린아이들의 골격형성에 좋은 칼슘이 참다래의 3배, 바나나의 10배에 해당되는 49mg이나 들어있다고 한다.


5. 염증에 좋은 비타민B 풍부

유자에는 쌀을 주식으로하는 우리나라사람에 부족한 비타민B1이 풍부하며 각기병 예방과 염증에 좋은 비타민B가 복숭아, 단감 같은 다른 과일에 비해 3배이상 많이 들어 있다.



6. 피부에 좋음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펙틴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피부가려움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7. 숙취해소에 좋다.

유자차에는 알콜대사로 소비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주독을 풀어주고 음주로 인한 입냄새제거에 좋다고 한다.


8. 소화불량

유자차에는 새콤한 맛을 내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도와 소화불량으로 불현한 속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9. 신경통, 중풍

유자차는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에 좋은 유자차 효능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해주는 비타민 C와 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10 관절염, 류머티즘

유자차 효능은 관절염과 류머티즘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혈액의 흐름을 돕고 통증을 가라 앉혀주기 때문에 류머티스에도 효과적이다.

  

11. 악취를 제거하는 작용 

유자술은 예로부터 기관지염, 천식,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거나 위 속의 악취를 제거하는 약술로 여겨져왔다. 깨끗이 씻은 유자를 껍질째 잘라서 병에 넣고 소주를 부은 뒤 밀봉해 어둡고 차가운 곳에 두세 달쯤 놔두면 유자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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