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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삼성 메타버스 관련주 (이랜텍 주가, 이랜텍 전망)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2. 11. 13:22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 사는법 입니다.
오늘은 작년 퀀텀점프를 하여 올해 매출 1조클럽도 노려볼 수 있는 시총 4000억대 이랜텍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SDI 발 호재와 수주들을 잇달아 끌어오면서 시장집중도가 매우 높아지는데요
앞으로의 업사이드는 더 남아있는지, 지금 투자해도 좋은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랜텍은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통해 90% 이상의

매출 발생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 하였습니다.
배터리팩 제조기업으로, 주로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팩,

휴대폰용 케이스, 휴대폰용 충전기, 3D TV용 안경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본사는 휴대폰용, ESS용 배터리팩을 주로 생산하며,

중국법인은 휴대폰용 배터리팩, 베트남법인은 휴대폰케이스 및 배터리팩 등을 생산합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통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발생하는 바

주력 매출처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
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팩의 수주가 부진하였으나,

휴대폰 충전기 수주 증가와 전자담배 디바이스의 신규 매출 발생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했습니다.
전방 스마트폰 산업의 출하량 증가, 2차전지 배터리팩 ODM 생산 시작,

LG전자향 ESS 배터리팩 라인 증설, 전자담배 디바이스 수요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이 전망됩니다.

이랜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635억4947만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2월10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47억9902만원으로 전년보다 13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8억6028만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이랜텍은 신규사업(전자담배 디바이스)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외 AR(증강현실)글래스 기업들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랜텍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광학 기술에 기반한

AR글래스 업체 등과 지분 투자를 협의 중입니다.
이는 AR글래스 기술 개발에 더욱 속도를 올려

글로벌 빅테크와 메타버스 경쟁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이 접촉하는 기업들은 손톱보다 작은 크기의 광학모듈로

AR글래스에서 기존보다 더 넓은 화각(영상의 시야각도)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했다는 평가입니다.
메타버스 시장에서 AR글래스가 필수 기기로 떠오르면서

기술적 차별화를 위해 이 같은 기업들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랜텍은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배터리팩 및 충전기 공급업체로

AR안경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중이며,

정부 국책과제로 스마트안경 단말기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삼성은 중장기적으로 AR안경 개발을 추진중이며

삼성전기가 핵심부품인 웨이브가이드 모듈을 양산할 전망이입니다.

NH투자증권 이규하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국내 고객사 및

글로벌 IT업체들과 AR안경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텍은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배터리팩 및 충전기 공급업체로

AR안경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중이며,

정부 국책과제로 스마트안경 단말기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바 있습니다.
갤럭시 S6 가 나오던 시절인 지난 2015년 부품 관련주로 부각됐던

이랜텍과 이엠텍이 최근에는 전자담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기업들의 진출도

이어지는 만큼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시장은 지난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첫 전자담배 제품 승인을 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미국 모든 전자담배 제조업체는 시장 판매를 중단하거나

FDA에 검토 자료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레이놀즈(Reynolds) 사의 Vuse가 최초로 제품 승인을 받으면서

관련 국내 업체가 주목을 받은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전자담패 판매량은 급증세입니다.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자담배 판매량은 지난 2017년 8000만갑에서 지난해 3억8000만갑으로 증가했고,

이중 가향 전자담배는 5000만갑에서 3억1000만갑으로 늘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회사는 과거에도 갤럭시 부품 업체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음향기기 회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엠텍은 전자담배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해왔습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엠텍에 대해

지난 2017년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출시 이후

현재까지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고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부터 생산까지 담당, 궐련형 전자담배 개발과 설계,

생산까지 ODM 형식으로 제조하는 회사는

이엠텍과 Smoore 두 곳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랜텍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자담배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랜텍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은 250억원 정도 달성했다면서

KT&G로부터 (주문받아) 릴 솔리드 2.0 모델을 양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사업에 진출한 KT&G의 전자담배 판매량에서도

전자담배 판매량의 급증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95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 궐련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전자담배 판매량은 외부활동 감소와 릴 하이브리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다고 짚었습니다.
현재 KT&G의 솔리드1.0과 릴 하이브리드는 이엠텍이 생산을 맡고 있습니다.
솔리드 2.0은 이랜텍이 개발했지만

생산은 이엠텍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필립모리스 외에 또다른 글로벌 업체인

BAT향 공급도 시작된 것으로 추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연구원은 국립전파연구원 KC 인증 현황에서

글로벌 메이저 업체 BAT향 공급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엠텍 자회사 이노아니티의 디바이스 모델 G701이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았는데

지난달 출시한 BAT 글로 프로 슬림 모델과 인증번호가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엠텍 관계자는 회사 입장에선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최근 KT&G와 불협화음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릴 하이브리드를 생산 중이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가향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 움직임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우 FDA가 Vuse 모델을 승인했지만

그 외의 과일향 등이 나는 가향 제품은 승인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앞선 최혜영 의원의 자료 상에서도 전자담배 중 가향 담배의 비중은 압도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달 초 이번 정기국회 때

가향담배 규제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담배의 유해성분을 관리·공개하기 위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안의 통과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랜텍은 작년 저점대비 거의 3배가까이 폭발적인 상승을 했으나

올해 매출 1조, 영업이익 600억대 이상 컨센수준으로 나와줄 수 있다면,

여전히 밸류메리트가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추세적인 흐름이 강세이니 현재자리 60일선 부근인 12500원 부근이하로

분할매수 염두해두면서 마중물 투자를 하시면

앞으로의 성장성에 따라 큰 수익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 스터디를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된 카페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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