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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주가 전망 - 5G 관련주. 폴더블폰 PCB 증가 수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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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주가 전망 - 5G 관련주. 폴더블폰 PCB 증가 수혜.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1. 10. 29. 17:34

 

안녕하세요.

실적개선이 크게 전망되는

시총1000억대 이수페타시스 투자하기 참 좋은 종목이라고 보여지는데요.

테마적으로는 5G와 스마트폰 과 관련된 PCB 수혜 재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초고다층 PCB 제조업을 영위 중이며,

PCB 제조업체인 국내법인 1개(이수엑사보드)와 미국, 홍콩 등의 현지법인을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통신, 네트워크, 휴대폰 등의 장비에 이용되는 PCB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과 아시아 등지로의 수출을 통해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합니다.
이수페타시스는 고다층 PCB(MLB)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위권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바,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주력제품인 PCB의 국내 수주가 부진한 가운데

중국, 미국, 홍콩 등 해외 판매 감소, 종속기업인 이수엑사보드의 영업 중단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되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원가율 하락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이수엑사보드 영업 중단에 따른 중단영업손실과 법인세 증가에도 순손실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축소되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내외 5G 투자 확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및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등으로

PCB 수요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됩니다.

 

이수페타시스, 역대급 실적 예고에 유증 흥행 '청신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2857&inflow=N 

 

이수페타시스, 역대급 실적 예고에 유증 흥행 '청신호'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이날(28일)부터 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다.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기업인 이수페타시스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요 증가로 호

www.newstomato.com

3분기 수주액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수페타시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월평균 수주액은 3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4분기에도 수주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성능 서버, 데이터센터 등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사항이 고도화되고 있어

18층 이상 MLB(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제품 가치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증권가에서도 이수페타시스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수페타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159억원으로

당초 예상 영업이익(138억원)을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부품 소싱에 있어서

탈중국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이수페타시스에 수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적인 경쟁 환경과 양호한 실적 전망으로 적정 시총은 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이수페타시스의 현재 시총 약 1700억 대비 2배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주가 대비 저렴한 발행가격도 긍정적 요소입니다.

통상 유상증자 과정에서 최종 발행가액을 결정할 때

시장가격 대비 10%대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이수페타시스는 20% 할인율을 적용했습니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19.72% 할인된 가격입니다.

투자자는 그만큼 싼 가격에 신주를 취득할 수 있어

유상증자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수페타시스,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수주 급증… "올해 최대 실적 목표"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25000101

 

이수페타시스,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수주 급증… "올해 최대 실적 목표"

이수페타시스, 글로벌 5G 투자 확대로 수주 급증… "올해 최대 실적 목표"

www.newspim.com

이수페타시스에 따르면 올 3분기 들어 유선 네트워크 장비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3분기 기준 월평균 수주액은 36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했습니다.

미국 유선 통신장비업체 '주니퍼 네트웍스(Junper Networks)'향 수주 물량도 늘어

연말까지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 수주 증가세 배경으로 코로나19로 지연됐던 글로벌 통신 인프라 투자 재개와

통신 기술 발달에 따른 MLB(고다층 인쇄회로기판) 고사양화 수요 증가를 꼽았습니다.

이밖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리잡은 비대면 생활방식으로 인한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고객사의 성장세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최근 키움증권은 이수페타시스 실적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한 150억 원,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바 있다" 며

"증권가에서는 미·중 갈등 기조로 중국산 MLB 대체 수요 증가에 따른

국내 업체 반사이익을 전망하고 있는 만큼, 올해 4분기와 내년까지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증자…오너 김상범 일가의 외면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10/22/0005

 

이수페타시스 증자…오너 김상범 일가의 외면

중견그룹 이수의 오너 김상범(61) 회장 일가가 계열사 이수페타시스의 유상증자를 외면했다. 주주 우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증자에서 일가가 청약을 앞두고 신주인수권을 죄다 팔아치웠다.

news.bizwatch.co.kr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인 이수페타시스는

현재 유상증자 절차를 밟고 있는 중입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2197만8021주를 발행합니다.

현 발행주식(4126만8398주)의 53.3%(증자비율) 규모입니다.

현재 1차발행가격이 3295원으로 정해진 상태로 이를 기준으로 모집금액은 724억원입니다.

따라서 이번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에서 김 회장 일가에게 배정된 몫은

1차발행가 기준으로 총 47억원입니다.

하지만 청약을 앞두고 신주인수권 거의 전량에 대해 매각이 이뤄짐으로써

일가는 사실상 주주청약에 참여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표했습니다.

김 회장 일가의 실권으로 인해 이수페타시스의 대주주 보유지분도

상당 폭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의 전량 청약(132억원)이 이뤄진다 해도 종전보다 4.39%p 줄어든 26.43%로 낮아집니다.

 

이수페타시스, 엑사보드와 中법인 리스크 해소-키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2486629214560&mediaCodeNo=257&OutLnkChk=Y 

 

이수페타시스, 엑사보드와 中법인 리스크 해소-키움

키움증권은 19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장기간 적자로 인해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엑사보드와 중국 법인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2위 경쟁력을 가진 고다층 MLB 전문 업체로

www.edaily.co.kr

키움증권은 19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장기간 적자로 인해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엑사보드와 중국 법인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글로벌 2위 경쟁력을 가진 고다층 MLB 전문 업체로 거듭났고,

역사적 최고 수준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기간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엑사보드와

중국 법인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해 보인다”며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연간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체질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짚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는 주력인 MLB가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지산 연구원은 “선진시장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의 중국산 통신장비 배제 기조에 따라

중국산 MLB를 대체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데이터 전송속도 고속화 추세와 함께 고부가인 VIPPO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에게 5G 무선 기지국 시장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

국내외 주요 고객들에게 품질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패키징 기판 다음은 MLB 기판

https://www.betanews.net/article/1284819

 

이수페타시스, 패키징 기판 다음은 MLB 기판 - 베타뉴스

신한금융투자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5,900원을 제시했다. 투자사는 목표 주가 산정에 대해 22F 예상 순이익(293억원)에 자회사가 부진하기 전이었

www.betanews.net

투자 포인트로 수년을 기다려 온 자회사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된다는 점과

국내 MLB산업에 미중분쟁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점 그리고

패키징 기판에 이어 고부가 MLB 기판의 업황개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년간 기판의 쇼티지는

패키징기판에 한정된 동향이었다"면서

"향후에는 MLB 기판에서도 업황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최근 2년간 국내외 기판 업체들 다수는

메인보드(MLB, HDI, SLP 등) 사업을 중단했다"면서

"MLB 산업에서도 일본과 국내 업체가 사업축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수페타시스의 기판 수요 변화가 감지된다"면서

" 전방의 투자재개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2년에는 미중분쟁의 반사수혜도 예상된다는 것이 박 연구원의 전망입니다.

그는 " MLB의 주 수요처는 북미 기업들이다"면서

"고객사들은 기존 공급사인 중국 대신 국내 업체로

MLB 주문 및 제품 개발 요청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안타證 "이수페타시스,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6_0001572824&cID=10403&pID=15000 

 

유안타證 "이수페타시스,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안타증권은 6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www.newsis.com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통신산업의 고도화와 국제 정세를 고려하면

최근 이수페타시스의 수주 모멘텀은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면서

"내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80억원,

556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8%, 3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9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것인데,

그에 반해 유상증자를 감안한 이수페타시스의 시가총액은 2400억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시총 4000억원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입니다.

그는 "통신기술 진화에 따른 다층인쇄회로기판(MLB)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 지난 7년 동안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던 중국 후난 법인이

최근 3년 간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 또다른 적자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 철수는

연결 실적 개선 뿐만 아니라 이수페타시스가 고사양화되고 있는

통신장비용 MLB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적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금조달]600억원 유증으로 생산량 확대 나서는 '이수페타시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82609090167528

 

[자금조달]600억원 유증으로 생산량 확대 나서는 '이수페타시스'

이수페타시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주력 제품인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증설 필요성이 커졌다. 연간 이자비용이 100억원을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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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등 언택트 사회로 진입하면서

5G 및 데이터센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서버 제품 수요가 늘고 있어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시설투자가 끝나면 앞으로 5년간 매출액이 누적으로

4200억원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시설투자로 인한 최종 생산량(CAPA) 확대는 월 400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매출액 2167억원에 영업이익 13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67% 증가했습니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 수주 증가와 해외 법인 호조를 꼽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주액은 310억입니다.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수주액 대비 19% 늘었습니다.

또 중국 법인은 상반기 네트워크 장비 매출 확대 등으로 2분기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울고 싶은 데 뺨 때린’ LG전자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8/24/0010

 

이수페타시스 ‘울고 싶은 데 뺨 때린’ LG전자

‘울고 싶은 데 뺨 때린’ 격이다. 이수그룹 계열 이수페타시스 얘기다. 경영 부실이 쌓여가는 이수엑사보드 탓에 내내 발목이 잡혀 있던 와중에 LG전자의 모바일 사업 철수가 터졌다.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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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계열의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Printed Circuit Board) 전문업체입니다.

네트워크 장비용 PCB를 주력으로 합니다.

영풍그룹 소속의 코리아써키트에 이어 국내 시장점유율 2위 업체입니다.

이수페타시스의 수익 호전은 우선 본체의 벌이가 좋아진 데 기인합니다.

별도 영업이익이 연결실적과 비슷한 13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5%(35억원) 확대 추세를 보인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올해 4월 LG전자의 모바일 사업 철수를 매개로 한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의 영업정지 효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용 고밀도다층기판(HDI) 및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업체입니다.

이수페타시스의 6개 연결종속 회사 중 미국, 중국, 홍콩, 베트남 해외법인을 제외한

유일한 국내 계열사입니다. 지분 100%를 보유 중입니다.

비중도 압도적입니다. 2018~2020년 연결매출의 24~30%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이상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atmproject/182398

 

치매 관련주 - 흑자전환 + 국내 임상 3상, 미국 임상 2상 임박!?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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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관련주 - 사상최대실적 + 주봉바닥 + 베트남 코로나 피크아웃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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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atmproject/181634

 

스푸트니크 관련주 시가총액 4000억 당기순이익 1000억 초 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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