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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주가 호재 전망 폴더블폰 S펜 FPCB 관련주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2. 21. 15:52

 

주식을 잘 사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식사는법입니다.
오늘은 영풍그룹 계열의 FPCB 제조업체로서

오랜기간의 적자를 뒤집고 흑자전환을한 인터플렉스를 준비해봤습니다.
올해부터 FPCB 산업이 퀀텀점프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선두기업인 인터플렉스에게 제2의 전성기가 기대되는데요.
아직 중장기 차트상 바닥권에 있는

인터플렉스를 빠르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플렉스는 1994년 7월 설립된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 생산업체로서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03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전방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LCD, 카메라, 노트북 등을

제조하는 전자제품 제조사이며,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Apple 등입니다.
국내 최초로 초고속 광통신이 가능한 광FPCB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FPCB 선두기업을 유지 중 입니다.
전방 PC 및 스마트폰 산업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관련 FPCB의 수요 확대와 베트남법인의 성장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신장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3와 Z폴드3 등 3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생산 증가에 따라 연성PCB 공급 확대가 기대되는바

매출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효과 등이

맞물리면서 기판업계 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주춤하는 중에도 업황을 등에 업고 든든한 방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경우 주력 분야가 달라

공급 과잉 우려도 말끔하게 지어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업체들이 수요 급증에 앞다퉈

설비 투자에 나서면서 성장세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월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PCB 생산업체들의 주가는 지난해 말 대비 급등하는 추세입니다.
PCB 전문 생산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심텍을 대장으로,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등 이 저점대비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PCB 업체들의 주가에 청신호가 켜진 것은

공급난 장기화가 예상되는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성장세 덕분입니다.
PCB는 우리 몸으로 말하면 신경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부품을 고정시키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회로기판을 말합니다.
PCB는 모바일 기기나 가전 기기, 자동차, 항공기 등 전방사업에 폭넓게 쓰입니다.
그 중에서도 FC-BGA는 반도체보다 기판 크기가 훨씬 큰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쓰입니다.
FC-BGA는 기술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습니다.
공급사도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품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심텍 정도가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됩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FC-BGA 패키지 기술 진화로

제조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은 2026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해당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연평균 14% 이상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수급난이 지속되자 FC-BGA에 신규 투자를 결정한

업체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기관과 개인은 심텍을 230억 원씩 사들였으며

대덕전자도 각각 50억 원, 300억 원 가량을 담았습니다.
최근 FC-BGA 분야로 확장을 검토 중인 LG이노텍에도

기관(1170억 원)과 개인(1760억원)의 순매수가 몰렸습니다.
최근 글로벌 5G 보급 확대로 응용처가 늘어나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스마트폰의 5G 전환에 따라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성능이 향상되면서

기판의 면적이 커지고, 집적도가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 통신칩·안테나모듈에 사용되는 시스템인

패키지 기판(SiP)과 안테나 기판(AiP) 공급 확대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주파 영역인 28Ghz 5G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될수록

반도체 기판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G 확대로 인한 낙수효과도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고부가 5G 제품에 집중하면서 기존에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패키지 기판이 심텍과 대덕전자로 이동하면서

업체 간의 낙수효과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업체들은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설비 투자에 나서면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심텍과 대덕전자는 각각 1071억 원, 1100억 원씩을 투자하며

공격적인 증설에 나섰습니다.
삼성전기도 증설에 1조 원 규모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 19 이후에 PC 수요 증가,

5G 스마트폰으로 전환 과정에서 적시 투자가 이뤄지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18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며 본격적인

외형 및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종전 추정치 99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 대비 흑자전환, 전분기 대비로는 29.5% 증가해

지난 3년간(2018년~2020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연간 34억원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간 매출은 448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5% 증가 등

본격적인 외형 및 실적 성장을 시현이 추정됩니다.

올해 실적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갤럭시S22 울트라, 갤럭시Z폴드4)

스마트폰 판매 증가와 전략 변화로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강호 연구원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공통적으로 S펜이 적용됐다며 기본 사양으로 S펜의 내재화는

삼성전자 차별화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플렉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2년 40.1%(6280억원),

1119%(413억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년에는 23.1%(7729억원), 41.5%(584억원) 등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인 갤럭시Z폴드 판매량은 2020년 80만대에서

2021년 290만대, 2022년 510만대, 2023년 820만대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박 연구원은 판매 증가는 디지타이저를 단독으로 공급한

인터플렉스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2023년 영업이익 추정 가운데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란 조언이 나옵니다.
현재 시점에서 낮은 가동률(2021년 연평균 60%)과 추가적인

설비투자 계획이 적은 시점에서 매출 확대로 고정비 부담이 감소할 전망입니다.
박 연구원은 단일 제품(디지타이저)의 생산으로 수율, 믹스 개선이

최대로 예상되며 이는 영업이익률의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3000억대에서 내년 매출 8000억 케파까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차트 바닥 반년다지고 계단식 상승 1차가 나온 상황이며,

현재 실적과 업황을 고려한다면 2차 시세를 노려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흐름도 기대되며 중장기 대응시에는

펀더멘털을 위주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적인 주식 빅데이터스터디를

원하시면 링크된 카페로 이동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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