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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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선정​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Top 10

'죽기전에'라는 타이틀은 오싹하기도 하면서 왠지 모르게 꼭 해봐야할 것 같기도 하는 묘한 느낌을 줍니다. 세상에는 보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 10개를 꼽으라면 어디일까요? 오늘은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열 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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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 인도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물로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백의 대리석은 태양이 어디서 비추냐에 따라 색을 달리하며 웅장한 건물은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타지마할이 사실은 '묘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Shah Jahan)이 끔찍이 아꼈던 왕비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것이 바로 타지마할입니다. 궁전을 장식한 보석들은 터키, 티베트, 미얀마, 이집트,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수입되었으며 이는 국가의 재정을 흔들어놓을만큼 막대한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약 300m에 이르는 일직선의 수로에서 분수가 나올때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며 사진작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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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위, 미국, 뉴욕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9위는 설명이 필요없는 여행지, 미국의 뉴욕입니다. 세계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자 공업도시로 경제적 수도라고 하기에 충분한 곳이며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의여신상 등이 있으며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은 현대 미술관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행 적기는 계절상 봄과 가을인 3~5월과 9~11월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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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호주, 시드니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라고 착각할만큼 가장 비중있는 도시인 시드니는 호주 최대의 상업도시로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여행 최적기는 우리나라의 겨울인 11~2월로 시드니 지역은 이 시기가 덥지 않고 청명한 날이 많아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기간입니다. 유명한 여행지로는 달링 하버, 서큘러 키, 본다이 비치, 하버 브릿지 그리고 오페라하우스가 있습니다.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 숙박도 최고급 호텔부터 게스트하우스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여행 컨셉에 맞게 선택하시면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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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인 라스베이거스는 사막 한 가운데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탓에 사막 기후를 보이는 독특한 여행지입니다. 겨울 최저기온은 3도로 춥지 않지만 여름에는 무려 40도에 육박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1년 365일 중 무려 300일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 더위를 많이 탄다면 되도록 여름에 여행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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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인도, 황금사원

황금사원은 힌두, 이슬람 건축 모티브가 진화하여 탄생한 건축물로 투르크 족, 무굴 제국이 침공하면서 소실과 재건을 되풀이한 비운의 사원입니다. 100년 가까이 분쟁의 희생물이 되었지만 1700~1800년대에 안정적인 시기에 대리석과 준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위층을 황금으로 도금하면서 지금의 명칭인 '황금사원'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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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남아공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에 충분한 케이프타운은 다양한 인종과 다채로운 문화과 공존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기후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도시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인도양이 자리하고 있어 지중해성 기후를 갖고 있으며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세계적인 휴양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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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뉴질랜드 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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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 바로 뉴질랜드 남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푸른 숲, 파란 호수 그리고 유명 화가가 그린듯한 하늘과 깨끗한 공기까지 청정지역의 '끝'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이곳!

아서스패스 - 그레이마우스 - 폭스빙하 - 밀포드사운드 - 마운틴쿡으로 이어지는 여행코스는 뉴질랜드의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합니다.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이 사는 곳이자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곳이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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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미국, 올랜도

플로리아반도 저지대의 호수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올랜도는 연간 4,000여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감귤 재배의 중심지이자 한적한 곳이었으나 1971년 디즈니랜드가 개장한 이후 급격하게 도시화되면서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로 탈모하였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씨월드, 디즈니 애니멀킹덤과 같은 크고 작은 관광지가 도시 곳곳에 산재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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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케언즈에 위치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매우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무려 400여 종의 산호초와 1,500종의 어류, 4,000종의 연체동물이 살고 있으며 바다 속 인어라고 불리는 '듀공'과 '바다거북'의 서식지로도 알려져있어 다이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 1위, 미국, 그랜드캐년

미국 애리조나주 콜로라도 강이 골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된 협곡인 그랜드캐년은 길이가 447km에 너비가 6~30km에 달하며 깊이가 1500m로 불가사의한 경관을 보여주는 여행지입니다.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지질학 교과서로 불리는 이곳에는 1500여 종의 식물과 300여 종의 조류 그리고 90여 종의 포유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까지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Top10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하나같이 개성있고 아름다운 여행지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죽기전에 10곳을 모두 둘러보겠다." 이러한 목표를 세우고 여행을 즐기는 곳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10 Surreal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 Top 10 경이로운 여행지입니다. 

꿈같은 환상적인 곳들이에요 ^^ 그래서, 남사스러운 제목으로 또 한번 폿팅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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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같이 준비했으나, 이건 바로 밑의 동영상으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광고는 건너뛰시고요 ㅎㅎㅎ

들을때 도움되시라고 단어 뜻도 조금 써놨네요 ^^

 TheRichest.com 에서 가져왔어요.  이 동영상 ~!!

Trolltunga 트롤퉁가 입니다. 

노르웨이에 있구요 ~  만년전에 생성되었되요! 우와~!! 

해발 1100 M (미터)에 있고, 호수위 700미터에 위치해 있네요 ~ ㅎㅎ

철조망이 없어도,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트래킹이라고 설명했네요.

그러나 이번주에 안좋은 일이 있었죠. 

9월 6일 호주 여학생이 사진을 찍다가 떨어졌다고 하네요 ㅠㅜ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가면 무서워서 이렇게 엎드려 기어갈꺼 같아요.

근데, 정말 아름답긴 하네요 ~!!

까마득한 절벽에 저렇게 균형잡게 바위가 나와있다니 ~ 

Lake Hillier  (힐리어호수 ^^  분홍호수)

호주에 있어요. 

Pink Hue: 분홍 색조

Speculate: 추측하다

Algae: 조류 (발음 LG ㅋㅋㅋ)

Saline: 소금기 있는 

아직 왜 분홍색을 띄는지 알지못하지만, 녹조류처럼 핑크조류 때문에 그렇다고 추측한대요. 

참 이쁘군요 ^^ 여성여성하고 ㅎㅎㅎ

그런데 찾아보니 이런 핑크호수가 2~3 군데 더 있군요. 

세네갈 레트바에도 있고, 호주에도 더 있네요. 

염도가 높아서 생기는 곳도 있더라구요. 

 

 

Thriving: 번성하는, 번영하는

Hot Springs: 온천 

Pamukkale 

터키에 있는 파묵칼레 

수천년동안 사람들이 온천을 한 곳이에요 ^^

17개의 온천이 있고, 온도는 섭씨 35도에서 100도까지 있네요. 

제 블로그 이웃 두분이 갔다왔구요. 

제 직장 동료도 갔다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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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사람들이 "따뜻한 눈꽃같은" 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저는 올해까지 이 좋은 곳을 몰랐었네요 ㅋㅋㅋ

Fly Geyser 

 

Geyser : 간헐온천

Travertine: 온천 침전물

플라이 가이저 입니다. 

날아라 슈퍼보드처럼, 날으는 간헐온천쯤 되겠죠? ㅎㅎ

아니면 미국 네바다주 (Nevada) Fly Ranch 지역에 있어서 이름이 그럴 수도 있구요.

1964년에 지구열학적 유전같은걸 파다가 사고로 만들어졌데요 ^^ 인공 + 자연~!!

아, 이거 뭔가요? 

합성아닌가요?  아니래요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미네랄이 섞여서 이런색을 낸대요.

근데 사유지에 있어서 가볼 수는 없고, 또 산성이 강하기도 한다네요. 

높이가 4m 쯤 되는데 계속 커가고 있데요. 

Great Blue Hole 그레이트 블루홀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블랙홀 같은 곳으로, 지름이 300m 이고, 124m 깊이라네요.

동굴같고, 상어들도 많이 산다고 ^^;;;

스쿠버다이버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뽑혔고, 2012년엔 디스커버리가 뽑은 가장 놀라운 곳 1위에도 뽑혔다고 하네요. 

캐나다, 미국 , 멕시코 

그리고 멕시코 밑에 위치해있네요. 

 

 

프리 다이빙 챔피언 기욤네리가 점프해서 들어가는 동영상중 일부에요. 

정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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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짙어서 무섭네요 ~~

그리고 여자친구가 같이 들어가서 이걸 찍어줬데요.

놀라운건 둘다 장비없이 이뤄냈다는 ㅎㅎㅎ

100가지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다니 놀랍네요 ~

Grand Prismatic Spring

미국 와이오밍주에 있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엘로스톤 국립공원안에 있어 무척 유명하죠. 

지름이 116m 이고, 이것 자체가 무지개 총천연색인데, 

햇살 좋은날위면 솟아오르는 수증기가 무지개로 반사되어 800m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에요. 

 

온도는 중앙이 가장높고, 가장자리가 가장 낮은데, 

온도에 따라 다른 조류가 있고, 다른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서 다른 색깔을 낸대요. 

미국에서 제일 큰 온천이고, 전세계적으로 3위 ^^

물감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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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이들 축제 퍼레이드할때 Flag 색깔이 무지개색인데 ㅋㅋㅋ 

딱 저색깔 ~!!

Salar de Uyuni   살라르 데 우유니  

그 유명한 우유니 소금사막 ~!!

우리나라 면적의 1/10 이라네요. 

이야, 도대체 얼마나 큰건지 ㅎㅎㅎ 

전세계 리튬 매장량의 50~70% 가 뭍혀있다죠?

다들 그러죠. 여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모르겠다고 ^^

다녀온분들 사진보니까 구경잘하고, 

온몸에 소금을 뭍혀왔더라구요 ㅋㅋㅋ

아, 정말 눈부신 광경이네요 ^^

 

 

 

몇군데는 흥미가 없어서 뺐구요. 

이정도로도 훌륭하네요 ^^

노르웨이, 터키, 벨리즈, 호주, 미국, 볼리비아, 브라질 등등에 이런 곳들이 있군요 ^^

안가봤어도 가본 느낌이 들어요. 

죽기전에 가봐야할 여행지 베스트5 모아봄!!!

출발^.^

1.시스티나 성당

진짜 완전 신비로운 성당

정말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곳이고 천주교사람들이라면

진짜 죽기전에 한번은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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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울루루

진짜 완전신기하게 저곳에만

엄청나게큰 지역이 형성되어있네요!!!

영화 세상의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찍은데 가 저기는아니죠?ㅎ.ㅎ

3.산토리니

fps게임에도 자주등장할정도로

신비한 마을!!

4.모레인 호수

크으...이런 경치정말 좋고

정말 에메랄드를뛰어넘는 색깔의 호수가눈에 띄죠?ㅎ.ㅎ

정말 저기가면 아프던 병도낳을수있다는 신비의 호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가보고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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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빅토리아 폭포

크...진짜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광경!!

호주에 위치해있는 이폭포는 항상 무지개가 펴있다고해서

놀라운 신비의 폭포라고하더라구요

 대망에 1위 - 10위 !!!!!!

 정리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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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인도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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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대표적 이슬람건축물인 타지마할은

17세기 무굴제국 황제가 사랑하는 여인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세운 무덤이라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9위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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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상업, 금융, 무역 중심지이자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답니다.

브로드웨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등등

특히 자유의여신상 !!! 뉴욕 꼭 가보고 싶네요

 

 

 

8위 . 호주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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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는 호주 문화의 중심지이자 아름다움 관광도시중 하나로

호주의 수도 보다 더 익숙한 도시랍니다

오페라하우스가 유명하고

시내는 국립공원 외에 여러 정원과 각종 경기장 이 있고

남쪽에 보터니만은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 랍니다

 

 

 

7위 .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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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남동부 사막 한가운데 있는 도시 라스베가스는

화려함으로 무장한 아름다운 밤의 도시 로 카지노 관광도박이 유명하죠 ^^

호화스런 호텔 식당 극장 도박장이 밀집해 거대한 환락가를 이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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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인도 황금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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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대표하는 암리차르 황금사원은 시크교의 가장 신성한 유적지 랍니다

암리차르 황금사원은 400KG 에 황금으로 덮여 있다고 하네요

눈부시게 번쩍번쩍 황금사원은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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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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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힐링의 항구도시인 케이프타운은

국립식물원과 국립공원 박물관 스타디움 문화와

비치 , 아름다운 식물경관을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석양은 정말 아름다워 감탄을 하게 된다는

하지만 강도발생율이 높은 나라이기 때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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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뉴질랜드 사우스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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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남섬

이곳에 퀸즈타운은 영화 반지의제왕 촬영지로 유명하고

번지점프나 여러 가지 익스트림스포트를 즐길수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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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미국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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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플로리다 중부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정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만한 곳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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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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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부동부 퀴즈랜드에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라고 합니다

2900개의 산호초와 600개의 대륙섬 300개의 산호암초로 이루어져있다고 해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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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미국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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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대망의 1위는 미국의 그랜드캐년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그랜드캐년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대협곡 이랍니다

길이 447KM 깊이 1500M 로 다채로운 색상과 기암괴석과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답니다

자연의 웅장함에 겸손해 지는 이곳

사진만 보아도 심장이 뛰는 이곳에 실제로 서있다고 생각해보면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출처] 여행지 추천!!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 5탄!! TOP 1-10위|작성자 더봄목동점 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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