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터디

지에스이 053050 주가 호재 분석 본문

카테고리 없음

지에스이 053050 주가 호재 분석

주식스터디주식스터디 2022. 2. 17. 14:08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사는 법 입니다.
오늘은 서부경남지역 진주, 사천, 함양, 거창, 하동 등에서

도시가스공급사업 영위하고 있는 지에스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에스이는 2004년부터 정부의 CNG버스 보급사업에 동참하여

현재 2곳의 CNG차량충전소를 운영중이며, 대부분 매출이 도시가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두되는 에너지가격 상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에너지가격들이 전반적으로 폭등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헷징하기 위해 지에스이 에 많은 관심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에너지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된다면 지에스이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에스이는 1989년 4월 IT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설립되었으나

2010년 5월 지에스이와의 합병으로 도시가스공급사업을 추가,

2011년 3월 IT사업을 중단하며 업종변경했습니다.
공급권역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 등이며,

2020년 공급량 기준 경상남도 내 14.3%의 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도시가스 산업은 지자체 승인을 받은 34개 업체가

공급권역별로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 사업 영위 기반 구축하고 있습니다.


수소, 전기차 대체 등으로 CNG 판매가 감소하였으나 내수경기 회복에 따른

산업용가스 수요 증가로 LNG 판매가 증가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증가중입니다.
CNG 버스 감소로 CNG 수요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내수경기 개선, 국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 등으로

산업용 도시가스 수요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이 전망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칸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천연가스, 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입니다.
이 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17일 오전 2시 30분경

친러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이날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중앙에너비스 등

천연가스 및 석유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두고 일어난 러시아의 무력시위로 인해

유가가 연일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배럴당 1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최고 15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에경연은 15일 우크라이나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가 악화돼 세계 LNG시장으로 불티가 튈 경우 재고급감과

불안정성 확대상황에 봉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에너지 관련주인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취사용, 난방용, 냉난방공조용, 영업용 및 산업용으로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연가스 관련주로 꼽히는 코스닥 상장사 지에스이와 SH에너지화학도 강세입니다.
특히나 시장이 눌릴때 반대급부로 더 오르는 현상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TTF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8월만 해도

40유로 대였지만 북해 풍력 발전량 감소에 따른 에너지 부족이 심화하면서

이달 6일 96.5유로까지 치솟았습니다.


이후 LNG(액화천연가스) 수입 증가, 겨울철 따뜻한 날씨 예보 등의 영향으로

최근 75유로로 상승세가 진정됐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면서

하루 만에 3주 전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우크라이나 살고있는

자국민에게 대피할 것을 지시하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군사적 대응을 고려하는 것과 별개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 전체의 가스 수요의 3분의 1 이상을 공급하는

러시아산 가스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서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며 가격도 기록적인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러시아의 유럽 가스 공급 중단 소식으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여

국내 증시에서도 천연가스 관련주가 강세입니다.
러시아의 공급 축소로 유럽 내 에너지 대란 우려가 커지면서

천연가스 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유럽 가스 지표 네덜란드 TTF 거래소 천연가스 가격은 1㎿h당 180유로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12월27일 기준 129유로로 하락했지만,

연초 가격 17유로와 비교하면 약 8배가량 상승한 상황입니다.
에너지 관련 매체 월드오일 등 외신 보도를 살펴보면

전문가들은 2023년 초까지 에너지 경색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경제 회복과 추운 겨울 날씨의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이를 독점 공급하는 러시아가 오히려 공급을 줄이고 있어서입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감까지 고조되면서

유럽의 에너지 대란이 본격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 소식에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천연가스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가스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벨라루스와 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연결되는 야말·유럽 가스관의 가스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지난 18일부터 가스 공급량이 서서히 감소하다가 이날 결국 멈춘 것입니다.   
이 영향으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 거래소의

가스 가격이 지난 10월 이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동안 유럽에서는 전력난과 추운 겨울 날씨 등으로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했지만 러시아의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유럽 천연가스 재고(17일 기준)는 60.2%로 과거 5년 평균치(76.8%)에 크게 못 미칩니다.
결국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1달 동안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대립 구도가

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러-독 신규 가스배송관인 노드스트림2 가스관 승인이 지연되는 것에

러시아가 불만을 품고 유럽연합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러시아는 가스관 문제는 노드스트림2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독일 외무장관으로 임명된

안나레나 배어복 녹색당 공동대표는 노드스트림2 가동 승인을

2022년 상반기까지 보류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라며

미국의 파이프라인 제재 공식화와 더불어 향후 독일 대외정책도

러시아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낮아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량의 가시적인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했습니다.  
이처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품도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2021년 탄소배출권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의 수익률이 지수보다 우수하게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탄소배출권을 기초자산으로 담은 대표 ETF인

KRBN은 최근 2달 동안 약 23% 상승했습니다.


KRBN과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HIS 등도 20% 이상 올랐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유럽 전력회사들이

천연가스 가격 부담으로 상대적으로 값싼 석탄을 사용하면서

탄소배출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가격도 2021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AU21은 3만5100원으로 6개월 전보다 140% 이상 상승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증권사 20곳이 자기매매를 통한

배출권 거래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유동성 부족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국 유럽연합은 노르웨이, 알제리, 미국 등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하는 등

러시아 의존도 낮추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럽의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는 2021년 1분기 기준 46.8%에 달합니다. 
다만 당분간 국제사회의 갈등이 해결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윤정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지역의 천연가스 재고 수준이

평년 대비 낮은 상황에서 가스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에 대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겨울철 난방 수요가 늘면서

이번주 국내 LPG 공급 가격이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지에스이가 강세입니다.
작년 12월6일 지에스이는 오전 10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원(4.49%) 오른 25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난방 연료 수요가 집중된 동절기 진입 영향으로

국내 LPG 가격은 한 달 만에 유류세 인하분을 뛰어넘으면서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LPG 수입사인 SK가스와 E1은 LPG 공급가격을 지난달 ㎏당 165원 인상한 데 이어 이달 88원 추가로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 공급 가격은 ㎏당 1397.8~1399.4원,

산업용은 1404.4~1405.9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차량용 연료로 사용되는 부탄은 1720.4~1721.4원 수준이으로,

지난달 12일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로 국내 LPG 가격은 ㎏당 69.6원 내렸는데

한 달 만에 다시 88원 더 오르면서 약 보름 만에 유류세 인하 효과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LPG 평균 판매가격은

2014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난방 연료 수요가 집중된 동절기 진입과 전 세계 최대 LPG 소비국인

중국의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이 최근의 국내 LPG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지에스이는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e-비즈니스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로,

공급권역은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과 산청군, 합천군 등

총 5089.6km2로 이는 경상남도 총 면적의 48.3%에 해당합니다.

지에스이는 최근 정배열 전환 구간에서

테마성 상승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니

20일선에 캔들이 붙을때마다 공략하신다면 단기,

스윙 매매하시는데 큰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주식 빅데이터 스터디를 원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셔서 더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잘 사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것이다. 이상 주식사는법 이었습니다.

블로그에 나온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조언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https://cafe.naver.com/atmproject

 

주식 스터디' : 네이버 카페

주식스터디 주식추천 주식강의 주식교육 주식방송 주식투자 주식공부 주식정보 주식투자 주식차트 주식

cafe.naver.com

 

지에스이,지에스이주가,지에스이앤알,지에스이피에스,지에스이관련주,지에스이주식,지에스이도시가스,지에스이agv,지에스이,지에스이테마,지에스이채용,지에스이천연가스,지에스이차트,지에스이홈페이지,지에스이배당금,지에스이배당기준일,지에스이배당,지에스이시간외,지에스이시외가,지에스이주가전망,지에스이전망,지에스이주가분석,지에스이주가전망,지에스이주식차트,지에스이주식분석,주식회사지에스이,도시가스배관망,가스공사도시가스,지에스이도시가스고객센터,도시가스lp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