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주가 전망 - 보톡스 관련주 보톡스 1위

 

안녕하세요 경제만세 입니다.

오늘은 국내 보톡스 1위 기업인 휴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 GS가 컨소시엄을 형성하며 초대형 인수를 공식화 했는데요

이번에 GS뿐 아니라 대형 사모펀드, 국부펀드들 등 굵직굵직한 플레이어들이

유입되면서, 휴젤에 대한 관심사가 재 평가 받는 시기입니다.

현재 낙폭이 과다 된 자리에서 부터 관심을 갖기 딱 좋은 종목입니다.

보톡스 1위 휴젤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 보시다시피 주봉 낙폭과다를 만들고

최근 반등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재무는 올해 사상최대매출은 물론.

창사이래 첫 영업이익 1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큰 문제가 없다면 현재 저가매수하기 좋은 타점으로 보여집니다.

 

허태수의 첫 바이오투자는 '보톡스 1위' 휴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823449/

허태수의 첫 바이오투자는 `보톡스 1위` 휴젤

GS는 휴젤의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털이 보유한 지분 46.9%를 인수하기 위해

싱가포르 펀드인 CBC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인수 금액은 총 1조7240억원입니다.

이를 위해 GS와 IMM인베스트먼트는 공동으로 해외법인(SPC)을 설립하고

각각 1억5000만달러(약 1750억원)를 투자해 휴젤 해외법인 지분 27.3%를 인수했습니다.

휴젤의 경영은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GS도 이사회 멤버로 참여합니다.
GS는 보톡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이번 인수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GS의 바이오 사업 플랫폼으로도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허 회장은 "휴젤은 국내외 수많은 바이오 기업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검증된 제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GS의 바이오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육성해

미래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스습니다.

이번 인수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M&A 중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휴젤이 가진 성장 가능성을 업계에서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휴젤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엔 국내 히알루론산 필러시장에서도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43.4% 상승한 1284억원,

영업이익은 93.1% 오른 560억원을 나타내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 보툴리눔 톡신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에

업계에선 휴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휴젤 M&A 몸값 '1조7239억'의 배경

https://paxnetnews.com/articles/77834

몸값 '1조7239억'의 배경 - 팍스넷뉴스

휴젤이 GS그룹 컨소시엄에 1조7239억원이라는 가격으로 매각됐습니다.

GS그룹 컨소시엄은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지분(42.895%),

전환사채(CB)를 매입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습니다.

업계에서는 실제 지분가치를 상회하는 이번 매각가격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베인캐피탈은 올해 5월부터 보유 지분(44%)과 경영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휴젤의 인수‧합병(M&A)을 추진했습니다.

매각가로는 20억 달러(약 2조2000억원)를 시장에 제시했습니다. 

업계는 휴젤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다.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유럽, 중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휴젤은 지난해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중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2017년에는 미국 엘러간의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와 비교임상을 진행해 비열등성을 입증했습니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레티보(수출명)'에 대한 판매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올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점유율 10%, 2023년까지 30%를 달성해 시장 1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입니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유럽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미국, 유럽 시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품목허가 승인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휴젤은 히알루론산 필러('더채움')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보툴리눔 톡신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현재 휴젤은 과민성 방광, 경부 근긴장이상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양성교근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을 마친 뒤 3상 돌입을 준비 중입니다.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 중국 기업으로?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6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 중국 기업으로? - 매일안전신문

우리나라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1위 기업인 휴젤(145020)이

사실상 중국계 사모펀드(PEF)에 매각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휴젤이 GS그룹에 인수되긴 했지만 인수 주체에 중국 자본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휴젤 최대 주주인 ‘LIDAC(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는

지난달 25일 GS그룹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출자한

해외법인 SPC, 중국계 투자회사 CBC그룹,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등으로

성된 컨소시엄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며 해당 컨소시엄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S와 IMM인베스트먼트는 해외 SPC를 설립해

각각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를 출자했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총 3억달러(약 3,400억원)가 CBC가

7월 케이맨제도에 설립한 SPC(아프로디테SPC)로 들어갔습니다.

아프로디테SPC에서 GS와 IMM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총 27.3%입니다.

나머지 72.7%는 CBC 몫입니다.

 

휴젤과 요기요 인수 '노림수는'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901151512096010454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GS가 달라졌다]휴젤과 요기요 인수 '노림수는'

GS그룹이 휴젤 인수로 얻은 건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우선 오가닉 방식으로 진출할 경우 시간은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가 불가피한 바이오사업에 단번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휴젤은 국내 1위 보툴리늄 톡신(보톡스) 기업입니다.

흔히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늄 톡신은 기술력 차원의 진입장벽은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오랜 업력을 통해 쌓은 인지도와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휴젤은 2001년 설립됐습니다. 당시 성형외과 출신 의사들이 창업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휴젤과 시장 1위를 두고 경쟁하는 메디톡스와 비교하면 후발주자였으나

출시 직후부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2016년에는 메디톡스를 제치고 시장 1위에 올랐습니다.
GS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리스크를 피하는 건 물론이고

숙련도 높은 인력과 함께 기술력을 확보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GS그룹은 휴젤을 그룹 차원의 바이오사업 다각화 플랫폼으로 육성해

바이오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및 판매에 노하우를 갖춘 기존 인력,

해외 영업망이 이 과정에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A도 맞들면 낫다…빛난 '대기업+PEF’ 공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8646629210952&mediaCodeNo=257&OutLnkChk=Y 

M&A도 맞들면 낫다…빛난 '대기업+PEF’ 공조

3분기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두드러진 흐름이라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대기업이 힘을 합쳐

인수에 나서는 ‘연합군’(聯合軍) 전략이 꼽힌힙니다.

치열해진 인수 경쟁에서 머리를 맞대 합리적인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산이 의기투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GS그룹입니다.

국내 1위 보톡스 업체인 휴젤(145020)과

국내 배달 서비스 시장 2위 사업자인 요기요 인수에 나서며 뜨거운 3분기를 보냈습니다.
GS그룹은 지난 8월 PEF 운용사인 IMM인베스트먼트(IMM인베),

아시아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 CBC 그룹,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와 컨소시엄을 꾸려 휴젤 새 주인에 올랐습니다.

GS그룹은 IMM인베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각각 1억5000만 달러(약 1750억원)를 투자해 휴젤 해외 법인 지분 27.3%를 취득했습니다.

 

“훌륭한 바이오 기업 발굴하면 수만명의 환자 살릴 수 있죠”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0/07/NR5OHBOD3FHFTNNBPX53SSNKQ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훌륭한 바이오 기업 발굴하면 수만명의 환자 살릴 수 있죠”

GS그룹은 지난 8월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휴젤 인수에 참여하면서

의료바이오산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습니다.

1조7000억원 규모 인수전을 주도한 건 싱가포르 CBC그룹이 주축이 된 CBC컨소시엄이었습니다.

CBC는 운용기금 규모만 약 5조원(45억 달러)에 이르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의료사업 전문 투자기업으로,

휴젤 인수는 한국 기업에 대한 CBC의 첫 투자였습니다.
한국계 경한수(마이클 경·47) CBC그룹 한국·북미대표는 인수전의 알려지지 않은 주역이었습니다.

그는 “휴젤을 비롯한 한국 기업의 R&D(연구개발)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외로 나가야한다”며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세계적인 회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휴젤에 큰 규모로 투자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약업계, ‘1조’ 더마 코스메틱 시장서 혈투예고

https://www.etoday.co.kr/news/view/2067564

제약업계, ‘1조’ 더마 코스메틱 시장서 혈투예고

더마 코스메틱의 ‘더마’는 피부과학이란 뜻의 ‘더마톨로지(Dermatology)’에

화장품의 코스메틱을 결합한 단어입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P&S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이

연평균 6.5% 성장해 2024년 763억 달러(약 92조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휴젤은 히알루론산 원료를 활용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고농축 히알루론산을 동결 건조해 만든 기능성 앰플 ‘원데이키트 시리즈’는

2018년 1월 출시해 2020년 12월까지 약 3000만 개 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현재 휴젤은 병·의원 전문 ’피알포(PR4)‘와 데일리케어 ’웰라쥬‘ 등 2개 브랜드를 운영 중입니다.

웰라쥬는 올해 6월부터 일본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에 속도를 내

지금까지 60여 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입니다.
휴젤 관계자는 “올리브영 같은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자사몰을 운영하면서 유통 경로를 확장 중”이라며

“제품군도 기존 수분라인에서 진정라인까지 넓히며 카테고리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휴젤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0080818005900109424&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휴젤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

CBC그룹에서 이번 딜을 총괄한 경한수(Michael Keyoung, MD) 북미·한국 대표는

휴젤이 갖고 있는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며

반드시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7일 더벨과 만난 경 대표는 CBC그룹이 휴젤 인수에 참여한 배경에 대한 질문에

"아무리 기술을 개발해봤자 임상개발 문턱이 높아

휴젤처럼 입증된(Proven) 바이오 기업을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이미 입증된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가장 큰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휴젤, J.P모건 컨퍼런스-상하이 포럼 참가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81118&REFERER=NP 

[데일리팜] 휴젤, J.P모건 컨퍼런스-상하이 포럼 참가

글로벌 토탈메디컬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상하이 포럼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Shanghai Forum)’에 참가,

13일 ‘의료미용학 :노화, 뷰티&이노베이션(Medical Cosmetology: Ageing, Beauty &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의 패널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포럼은 J.P모건의 중국 진출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됐습니다.

휴젤은 중국 더마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Yunnan Botanne Bio-Technology Group과

홍콩 최대 규모 의료미용 서비스 제공회사 EC Healthcare와 함께

이번 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론 세션에 패널로서 자리하게 됐습니다.
이날 휴젤을 대표하여 토론의 패널로 참여한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은

높은 메디컬에스테틱 시술경험율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 점유율 1위이자

HA필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휴젤의 기업 성장 동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휴젤 문형진 부사장은 “휴젤은 우수한 품질과

근거중심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단시간내 국내외 시장에서 빠른 성장과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그 결과 국내 기업 최초,전 세계 4번째로 중국 톡신 시장의 벽을 넘어

세계 시장에 높은 기업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

앞으로도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시장의 절대 강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휴젤 "유럽의약품청 춘천 공장 실사 완료"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8_0001616847&cID=10434&pID=13100 

휴젤 "유럽의약품청 춘천 공장 실사 완료"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 생산을 담당하는

춘천 거두공장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의 현장 실사가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거두공장에 대한

EU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12~14일 공장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휴젤은 작년 6월 유럽에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지난 8월엔 미국 FDA의 cGMP 실사도 마쳤습니다.

현재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유럽 시장은 미국과 함께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7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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